밍나가 사랑스럽고 작화는 끝내주고 성우들 연기도 잘하고 OST도 완벽하다
특히 마지막 라이브장면은 감동까지 느꼈지 ㅠㅠ
그중에서도 하루카쨩이 독보적 원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