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라면글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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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20여편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다음편은 뭘 쓸까하다가,
전 글을 보니까 내가 라면만 먹는줄 알고 밥좀 먹으라는 게이들이 많더라. 밥도 먹는다이기.
라면만 모아서 올린것 뿐이지. 그래서 이번엔 밥 편을 올리도록 하겠다. 바로 사진갑니다.
1.고추잡채 덮밥.
오늘 다른 요게이가 고추잡채 올렸던데, 잘만들었더라. 참고로 고추잡채에는 당면 안들어간다.
모르는 게이 많더라. 보통 피망으로 하는데 나는 피망 청양고추 섞어서 쓰니까 맛나더라.
+표고버섯 , 양파. 고기 있으면 좋고 ㅋ 나는 집에 있는거 위주로 만드는 거지라 고기 못넣었다.
2.굴밥.
뚝배기에 지었는데, 뜸들이기 어렵더라. 나름 만족하고 먹었다. 간장베이스로 양념장 만들어서 쓱삭 비벼먹으면 개꿀
3. 대게딱지
대게 살 다 발라먹고 게딱지에 내장이랑 국물에 밥 쓱삭쓱삭 비비고 챔기름 김가루해서 먹으면 ...
더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4. 볶음밥.
여자친구 초대했을때 만들자. 계란 파프리카 햄 대파 양파 , 마무리 데코는 새싹.
간은 굴소스로 살짝해줘 , 햄자체도 간이 돼있기때문에, 마무리로 새싹 이쁘게 뿌리면 먹을맛도 나지 않겠냐.
건강해 보이기도 하고.
5.파인애플 볶음밥
동남아 놀러갔을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언젠가는 꼭 한번 해먹어야지 벼르고 있다가
만들어 먹었다. 파인애플 속을 다 파내고 잘게 잘라. 파인애플 고기 (햄) 대파 파프리카 크래미를 밥과 함께 볶았음.
굴소스와 소금 후추로 살짝만 간을 하고 다시 파인애플 통에 담아. 그대로 먹어도 되고 막짤처럼 접시에 따로 담아도 되고.
참고로 새우를 칠리에 볶음담에 저위에 얹어 먹으면 진짜 시발 개 짱짱맨이다.
6.마늘 볶음밥
그냥 채소랑 밥 볶은담에 , 그위에 계란 + 마늘 슬라이스를 바짝 볶아서 올려주고 돈가스 소스로 휙휙 마무리.
소스빨로 애기들이 좋아함. 마늘 안먹는 사촌 동생들도 잘만 쳐묵음.
7.계란볶음밥
요괴이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할수 있으니 패스할게.
그릇에 좀 예쁘게 담을걸.
8. 가쓰오부시볶음밥.
말처럼 거창한건 아니고 , 대충 집에 남는 재료로 밥 볶은 담에 위에 가다랑어포 뿌려줌.
저새끼가 일본에선 맛깡패라며?
9.불고기 덮밥.
구워먹고 남은 목살에 양파 대파 청양고추 간장 고춧가루 설탕 매실청등으로 간을 해서 자작하게 볶아준 다음
밥위에 올려주면 덮밥 완성. 존나 쉽지?
그담부턴 비빔밥 존나 나간당.
상추 무말랭이 콩나물 시금치나물
일반 학교 급식에서 1800원에 쉽게 먹을만한 퀄이지? ㅋㅋ
한때 건강하게 먹겠다고 나물에 푹빠져서 ㅜㅜ
명절 지난담에 남은 전과 나물을 넣고 쉐킷쉐킷
상추 고사리 콩나물 봄동 참나물 산적 등등 .. 이게 제일 맛있었음. 명절 지나면 왜 살찌는지 알겠더라.
키야~ 씨발 새싹 비빔밥.
건강 생각하겠다고 , 새싹 종류별로 사와서 며칠동안 뜯어먹었었지.
계란밑에 밥이랑 양념장 있음.
새싹비빔밥2
간장양념장 베이스로 만들어봄.
새싹+참치+김치다진거
김치좀 다져 넣으면 씹는 식감도 있고 좋다이기야.
10.비빔밥.
여기까지 비빔밥이었습니다. 헤헷.
이건 2인분. 김밥천국스타일.
11. 스팸볶음밥에 계란말이 올림.
내가 만들었지만 이름은 못정하겠음.
12.중식오므라이스
일식게이들아 너무 태클걸지마라
걍 볶음밥에 계란옷으로 덮은거. 중국집에선 저렇게 해줌 ㅜㅜ
13.오징어덮밥
키야~~~ 씨발 지금 제일 먹고 싶은게 이거.
너무 가까이서 찍었나.
14.유뷰초밥
유뷰유뷰. 채소랑 크래미 같이 넣음. 위에는 우유가 아니라 막걸리
어이쿠 한장 더 있었네.
15. 백종원식 참치덮밥
마리텔1회때 나온건데, 참치에 마요네즈 식초 머스타드 등등 넣고
콘 치킨무다지고 양파 등등 다져서 넣은 샌드위치용인데 덮밥으로도 먹더라고
그아재는 덮밥이 좋데. 근데 먹다보면 조금 느끼함.
16.카레
이건 과정샷이 있네.
요괴이들은 카레 존나 개좃밥이니까 설명은 생략한다.
17. 탑실록(이름이 정확하지 않을수 있다)
이건 필리핀 놀러 갔을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재현해 본거야. 마늘을 잘게 다져서 밥이랑 볶고 (소금 후추간만 살짝), 달달한 양념베이스로 고기를 볶은담에 약간 갈비같은 스타일?
계란후라이를 한접시에 담는건데 너무 맛있게 먹었던 터라 지금도 종종 해먹어.
18. 회덮밥
이건 내가 요리했다고 하기엔 좀 그렇고
횟집에서 회먹다가 문득 회덮밥이 먹고싶은데 메뉴에 없더라고 , 그래서 공깃밥하나 추가하고 국그릇 달라고해서
즉석에서 제조한거임. 단골집이라 먼저와서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시길래
참기름이랑 김가루만 좀 달라고 한거고 , 나머지는 스끼다시에 있는거 촉촉 뽑아서 데코했음.
아 이제 대충 다 썼다.
밤이 늦었는데, 요괴이들 잘자고 알콜게이들은 이제 신나게 달리자.
재밌게 봐주고 반응 좋으면 3탄 내일 바로 갈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