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디로 살다살다 이런경우 처음본다.
그냥 어느정도냐면 진짜 좀비 도시에서 탈출 하는 급으로 무서웠다.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좌프리카 모 bj가 잡혀서 ㅁㅈㅎ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실 난 그사람을 별로 안좋아 한다.
지난 광화문 우걱시즌때. 일게이들이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모인자리에서 본인이 성명서를 발표하는 행동을 보고 그 후에 2차 3차까지 끄는걸 보고 같은 보수라도 싫어지더라.
근데 그 bj가 ㅁㅈㅎ 당한다는 글을 보고
현장에 가보니 와
세상에 사람을 그렇게 팰수가 있나 싶더라
부모를 죽인 원수도 그렇게는 못때릴거다.
진짜 개패듯이 패더라.
눈으로 쳐 맞는거 보고 속이 끓더라
개인적인 감정으로 싫어해도 같은 진영의 보수가 맞는걸 보니 속이 끓더라.
나름 말려봤다.
소용없더라. 이런 일베놈들은 죽여야 한다고 때리더라. 와 그때 그 살기는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그쪽 상황이 정리가 되기도 전에
갑자기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여기도 일베충이 있다!!!! 하고 소리지르는 순간
또 그쪽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ㅁㅈㅎ 시키고
여기저기서 일베충 잡으라는 소리와 함께
다들 핸드폰 검사해서 일베충들 걸러냅시다 라고 어느 아제가 말하는 순간
또 어디선가 저기 일베충이다!! 하면서 고함 지르길래
어디요 어디요 하면서 잡으러 뛰는척 하면서
도망쳐 나왔다.
그리고 잠시 다른 먼곳으로 이동해서
몰매맞은 비제이등이 걱정되서
현장으로 다시 돌아갔다가
게이들이 알고 있는것 처럼 행게이 두명이
잡혔다.
잡힌순간 갑자기 폭력을 행사 하더니
여기 일베충 잡았다고 소리를 지르더란다.
그리고선 신분증 내놓으라며 신분증 사진 찍어가고. 핸드폰도 내놓으라는거 겨우 설득했단다.
아니..폭력경찰 물러가라는 것들이
자신들은 단지 일베 라는 이유 하나로
사람을 죽일듯이 폭행하고
시위현장을 보수적인 시선에서 방송할수 있는 권리를 폭행으로 저지한후
민간인이 민간인 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다니
이게 당최 대체....
당연히 고소할거다.
연락처 받아갔다 하니. 아니면 세월호 천막에 가서라도 찾아내서 고소할꺼다.
무튼 마무리 하고 나오는데..
또 어떤 게이가 ㅁㅈㅎ 당하는걸 보고 왔다
경찰이랑 가던데 괜찮은지 모르겠네
오늘 안국동에서
정말 많은 일게이들이 당했다.
단지 아프리카 방송을 했다는 이유로
민간인이 민간인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는 일까지 생겼다.
내가 집에 와서 가만생각해보니
게이들아 집회현장에는
진짜 안전하게 가는거 아니면 가지마라
진짜 죽을수도 있다는 느낌
오늘 경험했다.
닉변하고 아이디 안쓸란다. 네임드화 금지
친목도 안했다.
오늘 폭행당한 수 많은 일게이들아
귀찮아도 꼭 고소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