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좃선의 행태를 아는 사람은 그리 놀랄일도 아니다. 다만 안티좃선까지 해가며 좃선이라면 치를떠는 친노들이 떨떠름 하겠지.

좃선의 영업방침은 일단 보수적 색채를 강하게 띠며 보수적 스탠스를 취하는거야. 그래야 장사가 되거든. 이들의 가장 큰 영업비밀은 정치권에 줄대기야. 

그저그런 중간쯤의 신문이었던 좃선이 일등신문이 될수 있었던것은 제5공화국이 탄생하면서 전두환 대통령과의 유착관계가 제일 컸지. 


그러다가 전두환대통령이 단임을 실천하고 물러나자 잽싸게 물태우에게 줄을섰고 또다시 땡삼이가 유력해지자 자신들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물태우를 압박하며 땡삼이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을 하지. 다만 핵대중이 시절에는 이회창 후보를 밀다 핵대중의 미움을 사고 세무조사를 받기도 했지만 

그 특유의 밀당으로 여전히 막강한 밤의 대통령으로 군림하게 되지.뇌물현이도 별반 다름없이 마찮가지야. 


앞에서는 좃선을 매국신문이라며 안티좃선을 하고 지랄했지만 뒤로는 방가를 만나 도움을 청하는 이중적 태도를 취했지. 

좃선은 자신들이 밀어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걸 미끼로 자신들의 영행력을 확대하고 그 반대로 핵대중이나 뇌물현이가 당선되면 더 강한 보수적

스탠스를 취하며 자신들이 마치 보수의 아이콘인냥 보수세력들의 힘을 등에 업고 자신들의 위기를 극복하고 또다른 영향력을 확대해 왔어. 


지난 2007년 한나라당 경선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의 피터지는 싸움에서 좃선과 갤럽이 어떻게 여론조작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 

경선에서 패한 박근혜 대통령측에서는 좃선과 갤럽을 이대로 절대 그냥 둘수 없다는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었어. 

그후 열심히 밀어 탄생한 이명박 정권에서 단물을 다빨고 서서히 저물어 가자 당시 유력한 차기 대권후보였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만나자는 제의를 하지.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좃선 방가의 만남 제의를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지.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좃선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거야. 

좃선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토록 비판적이었는지는 다 이런 이유가 있었지. 좃선은 박근혜 대통령이 있는한은 그 어떤 이권도 영향력도 기대할수가 없어. 

오히려 그동안 좃선의 실체를 모르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 실상을 정확히 알게되었고 좃선에 미련을 접고 등을 돌리고 있지. 


Ps; 문죄인이 좃선의 방가를 만나는것은 당연해.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지. 한동안 고종사촌간인 김무성이를 열심히 빨았지만 

지지율 반등은 커녕 점점 더 하락하고 있으니 조바심은 나고 문죄인은 중도층을 공략해야 대선승리가 보장되니 누이좋고 매부 좋은것 아니겠어. 

좃선은 보수가 아니야. 이득을 위해서라면 악마하고도 손을 잡을 쓰레기지. 양다리 작전에 돌입한 문죄인과 좃선의 승자가 과연 누가될까 

그것을 지켜보는것도 아주 흥미로운 일이야. 문죄인과 좃선 둘다 망한다면 금상첨화고.. 그러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