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3281415052&code=940301

 

벌금 확정 이후 태세 전환하는 완섭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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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TL4m7oebta50&group_id=1

링크는 앙골라이며 이 인간의 행적들이 다 나온다. 하지만 최근으로 갈수록 글도 줄어들고 활동도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518의 진정한 듣보잡인

김완섭의 실체가 까발려지기 싫어서일까? 예전에 행동들보다 더 몸을 사리는 추세이다

결국 그 인간의 유공자가 맞냐? 안맞냐? 에 대한 논란은 이 인간의 글의 패턴을 보면

인생 자체가 행동하는 거짓말 제조기나 똑같다는 말이다.

다음 링크는 본인이 김완섭으로 인증하다가 앙골라디언들한테 욕을 먹는 장면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115428

 

요즘 김완섭의 게시글들을 보게되면 거의 숨어지내는거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저런 글의 내용을 담은 책을 쓴다면 종편을 비롯한 많은 언론들이

저걸 다루게되면 검찰의 수사도 다시 한번 진행을 하게 될것이다.

결국 저 인간은 순식간에 신은미와 같은 꼴이 날 것이 분명하며,  신은미는 좌익들이 그나마 변호라도 하지

저 인간은 좌익들에게 변호조차도 안되는 인간 쓰레기다.

 

하지만 결국 김완섭은 숨어서 발 편히 뻗고 구석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다.

자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한국인들이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이라는 걸보고 과도한 경쟁에 따른 서로간의 갈등을

웃으면서 TV로 시청하고 있다.

즉 다시 말해서 저 새끼는 일본에서 책팔이해서 쪽쪽빨아먹고 그 싸움을 지켜보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한미일 동맹을 비난하며 일본까지도 비난한 인간이었다.

 

저 인간에게는 결국 자신을 받아줄 조국이 없다는걸 자기 스스로가 만천하에 다 알린 겪이다.

 

 

김완섭이라는 새끼는 정말이지 똑똑한 인간이다.

공무원들의 행정처리가 노무현 정부때보다 더 행정처리가 그나마 원할해지는 상황 속에서 저 인간은 살아남았고

종편의 출연이 되는 시점에서 몸을 과거보다 더 사린게 결정적 이유였다.

알다시피 종편에게 걸리면 저 인간도 알짤없었고 518의 재조명까지도 가능했다.

다른 한편으론 걍 예전처럼 그 악명을 드높이면 그때보다 더 조명이 될것이며

대한민국은 공화의 기치를 다시한번 더 끌어올릴수가 있다.

 

다시 한번 나와서 그 망언과 그 책을 쓰는것이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는 일이 될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미일동맹도 비난하며 일본도 매도했다. 그걸 일본에게 자료로 제출하면 저 인간은 일본내에서도 비난이 들끓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저런 식으로 쥐새끼처럼 숨어서 호의호식하고 있다.  이것이 518 유공자의 자화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