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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센트럴페스티발 건물 앞




작년 6월 태국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어

왜냐고?

그냥 가보고 싶었거든 유흥으로 유명했으니 

그래서 패키지말고 자유여행으로 갔지 


여튼 여행 5일째

파타야에 머물던 난 헬스랜드라고 최상 고급은 아니고(렛츠릴렉스가 최상) 그냥 고급 마사지 브랜드인 곳으로 갔어 

위치는 파타야 버스터미널 옆이야 ㅋㅋ (방콕에서 파타야가려면 고속버스 타야하는데 이곳에 내리게되지) 


건물 상태 깨끗하고 고급스럽더라

내부도 좋고


일단 메뉴판을 들여다보는데

오오미 태국에 가면 한번쯤은 꼭받아봐야한다는 오일마사지란게 있지 모야? 


요시 이거다 ! 하고 오일마사지를 선택했어 가격은 1시간30분? 에 1000밧 (4만원정도) 되었던거 같아 

( 고급 브랜드 말고 그냥 거리에 있는 마사지는 타이마사지 1시간 200밧 오일마사지 400밧 정도)


미리 구글링 통해 양키들 리뷰로 확인한 것으로는 마사지사를 젊은 여자로 선택하는것도 가능하댔어 

하지만 난 유흥은 유흥데로 즐긴뒤라 그냥 암말안했지


그렇게 2층으로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갔어 ㅋㅋㅋ

마치 안마방같더라 ㅋㅋㅋ 시발 마사지룸이 유흥룸같애 샤워부스 있고 은은한 조명에 은은한 향 조용한 노래소리 ㅋㅋㅋ 와 

생전 첨 와보는거라 심장 떨리지 분위기 이상하게 야릇하지 기분 이상하더라


먼저 옷을 다 벗었어 그리고 주는 이상한 팬티 하나 걸친뒤 침대에 누웠지

존나 쪽팔리더라 ㅋㅋ 

밖에서 대기하다 들어온 마사지사는 30대 후반 쯤되는 그냥 보통 태국아줌마였어

뭐 꼴려서 슬 일은 없다고 생각했지


긴장되는 가운데 마사지가 시작되어썽

이상한 오일을 온몸에 바르면서 하더라


근데.. 그 마사지사의 손길이 허벅지쪽으로 갔을때였어 

이미 30여분간 몸을 능욕당하던 난 그 느낌이 미칠것 같더라고

이쁜 여자도 아니고 그냥 아줌마가 유흥도 아닌 그냥 마사지하는건데 

존나 흥분되고 발기되려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싫은데 억지로 흥분이 되니 기분 더러웠어


진짜 평생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어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별짓다했어

하지만 소용없엇지

결국 존나 커졌는데

마사지사가 나보고 업드린상태의 몸을 뒤집으래 ㅋㅋㅋㅋㅋ 아오 시발

어쩌지 어쩌지 ㅜㅜㅠ 하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뒤집었어


창피해서 눈은 그냥 감고 있었지

또 마찬가지로 오일묻은 몸을 마사지하는데 진짜 기분좋더라..

마사지사가 전혀 내타입아니고 별로였는데 흥분은 되는거야 내 이성과는 상관없이...

결국 끝날때쯤엔 아 시발 그냥 대딸 쳐줬음 좋겠다 란 생각까지 들정도였어..

뭐.. 다행히 그냥 별 반응없이 그데로 해주더라

긴시간이 끝나고 밖으로 나왔어 


마사지사 ㅋㅋ 미소지으면서 차 한잔 주더라

그거 마시고 팁 100밧 주고 건물을 나왔지 


정말정말 창피했어 ㅠ

 


추가 썰


1. 나중에 알게된건데 특히나 오일마사지는 받다보면 발기하는게 자연스러운거래 ㅋㅋ 그래서 마사지사도 놀래지 않았던거지

쪽팔릴거 없이 그냥 당당하게 받음돼


2. 근데 만약에 내가 젊은 여자 마사지사로 초이스한 상태로 오일마사지 받다 흥분했을떄

추가 팁으로 대딸 요구하면 쳐주기도 한다더라 양키들 이야기가 그래 ㅋㅋ

길거리에 있는 그냥 마사지 가게들은 100퍼 그런 제안 통하고 헬스랜드같은 브랜드 마사지들도 통하기도 한다더라 


3. 글구 태국 가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건전 오일마사지 말고 소프 마사지 혹은 비누마사지라고 있어

이게 진짜 19금 마사진데 난 오일마사지 충격으로 갈생각도 안했지만..

온몸에 비누칠하고 몸으로 비빈댄다 ㅋㅋ 그러다 관계갖고 나오는거지 2시간정도에 가격은 2000밧(7만5천정도) 정도였어 







요약 3줄


태국 오일마사지 받음 건전임


마사지사 그냥 평범 30대 후반


개쪽팔렸음  ㅋㅋ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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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 성님 ㅋㅋ 해변에서 이러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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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파타야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