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 저장소

자꾸올려서 미안한데 대*중* 와 열*강*의 귀환에 발맞춰 나도 억울함을 토로해보고자 한다

난 내 얼굴팔아서 찍는거니까 대*중* 와 열*강*의 입장과 약간 다를 수도 있겠다

물론 나도 내 영상 널리널리 퍼져 나가는거 좋아함ㅇㅇ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깐..

근데

사칭해서 소설쓰지마 씨발년아

http://blog.daum.net/mini5290/52 쭉빵 개씨발년이 나 사칭해서 쭉빵에 글 싸지름

그리고 이 글은 일게이들에게 당부한다기보다는 하소연한다는게 맞는 것 같다

내가 존나게 못생긴 얼굴에(이건 사실ㅜㅜㅋ) 성격도 어색해서 우울증에 걸렸는데 동영상을 찍으며 슬럼프를 극복했다는 둥
부모님이 여행 가셨을때 가출했다는 둥, 노숙자분께 통장 전재산 25만원을 드렸다는 둥.. 아오 썅 생각하니 또빡치네
거기다 마지막엔 깨알같이 '내 싸이에 이 생정 봤다는 글 남기면 죽여버릴거다' 라는 말까지 남기는 치밀함을 보여줬다

입학하고 나서 새 친구들이 "쭉빵에서 네 생정 봤어..힘내..^^" 자꾸 이지랄떨었는데 
처음엔 무슨 소리 하는건지 몰랐다가 나중에 구글검색쳐보고야 알았다 시발.. 한두명 본게 아니더라
쭉빵 회원은 커녕 다음 가입조차 안했는데ㅋㅋㅋㅋ

이 미친 화냥년이 그지같은 필력으로 나인 것처럼 글 싸질러놓은 후에 입 싹 닦고 사라지면 
나만 나도 모르는새에 가출한년, 못생겨서 우울증걸린년, 남자화장실 가발쓰고 들어간년 되는거잖아
나쁜년.. 내가 니 얼굴 보고야 말꺼다 망할 뉴쭉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