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심히 만들었다.. 근대 왜 일베를 못가노 ㅠㅠ.. 

 

 

 

가미카제, 'Kami K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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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부터 1945년 동안 치러진 미국과 일본과의 태평양전쟁에서

치명적인 전략 누설로 한순간에 열세에 몰린 일본군의 마지막

저항이자 화염의 불꽃을 태워 올린 무차별적 공격

 

세계에서 가장 끔찍했던 일본의 자살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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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의 어원은 사실 예전 고려시기말부터 전해져 왔다.

충렬왕 즉위 원년인 1247년 10월 고려를 굴복시킨 원나라 세조 쿠빌 라이칸이

마침내 일본까지 정복하고자 3만명의 병력을 이끌고 일본 규슈의 하카타를 공격하였으나

갑자기 몰아 닥친 태풍으로 실패 하고야 만다

 

그리고 7년 뒤인 1281년 , 그들은 다시 14만명의 대군을 동원하여 2차 일본 정벌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그의 군대는 거대하게 치솟는 파도와 끔찍한 소용돌이의 물길 속에 집어 삼켜지고야 말았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바다의 '신이 보내준 바람' 이라는 표현과 함께

최초로 '가미카제'의 어원을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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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663년 뒤 일본제국이 다시 이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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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 창설 이후 일본제국이 패망할때까지 총 730여의 공격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약3천5백여명에 달하는 젊은이들이

'천황폐하만세'라는 구호와 함께

작렬하는 화염의 불길 속으로 자신의 몸을 던지게 되었고

불나방과도 같이 무모 했던 그들의 공격은

 

350척의 전함과 함께 3천명이상의 연합군들을 죽음의 길동무로 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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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 특공대원 중 대부분이 10대의 청년이었으며

 

그들 중 상당수는 강제로 징용 된 한국 학생들도 포함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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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는 자살공격이 이어지자 군 당국은 병사들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아편,헤로인등의 환각물을 의무적으로 복용 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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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특공대원들의 이동 항로

점선으로 기표 된 부분은 회항 경로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기체도 돌아올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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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연합군들에게 그들의 모습은 두려움과도 같은 존재였다

자신들을 향해 맹렬히 돌진하는 검푸른 기체를 바라보며

  

승리의 기쁨을 취한 어제의 일들이 꿈만 같게도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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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いにっぽんていこくばんざい

 

대일본제국 만세

 

그들의 마지막 외침 속 종전의 거센 화마가 피어 올랐다.

 

 

 

 

 

 

 

 

 

 

 

 

 

 

 

 

 

 

 



 

-자살 공격용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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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공격용 잠수함은 연합군의 일본 본토 상륙을 결사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비행기 부품을 급조하여 만들어진 수단이다.

설계는 본선에서 출진하여 연합군의 군함을 요격 후

다시 본선으로 귀함한다는 목적이지만, 실질적으로 본선과 연결할만한

통신장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출진한 이상 돌아 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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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에 탑승한 대원은 전원 죽음을 각오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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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는 잠수함의 선두에 탄두를 장착해 완벽히 자살공격을 위한 잠수함으로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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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상 자살공격용 이라고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설계상 한번 탑승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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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 기뢰 후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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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잠수부라고 불리는 잠수 부대.

그러나 잠수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잠수통의 용량은 단 15분

 

그 이유는 산소통의 무게를 줄여 최대한 폭탄을 많이 짊어지려 했기 때문

 

나무보트를 타고 적함의 근처까지 다가가 잠수한 뒤

바다 밑 바닥을 걸어가 기폭 장치가 달린 2m 가량의

대나무 작대로 적함의 스크류 부분이나 선체 부분을 찔러

함선을 제어 불능 상태로 만드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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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보트 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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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요(震洋)에 의한 대규모 특공 공격이 입안되자 곧 이들 특공정을 지휘

 

선도할 용도의 보트가 필요하다고 일본 해군은 생각하게 되었다.

지휘자에게는 조금더 빠른 속도가 요구된다고 생각되었는지 5형으로 명명된 지휘형에는

2개의 토요타 엔진이 탑재 되었으며

이에따라 최고속도는 25노트로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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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식 기폭 장치를 이용 배의 갑판부분에 기관총 한정과 함께 500kg이상의 폭약을 실고

경계가 허술한 적함의 후미를 향해 돌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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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와 같은 일본의 최후적 수단에도 불구하고 종전 기간 중

 

연합군이 입은 피해는 단 2%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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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 특공대를 창설한 오니시 다키지 중장은 일본이 항복한

1945년 8월 15일 다음날인 8월 16일 할복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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