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고 부산 강변대로달리는데 바로앞에서 콰아아앙하더니 물기둥솟더라. 놀래서 급브레이크하고 기사랑 나랑 보자마자 저건 죽었다고 말했다
난 시발 가로등이막아줘서 살았다..없었으면 그대로 중앙선침범하고 우리차처박음 일단 신고부터하고 정신차려보니 일베갈생각에 사진존나찍고 나가보니 갓난애기울음소리가 들리더라. 존나소름끼첬다
그러더니 운전석에 남자가 지혼자 문따고나와서 깔려있는 조수석창문 발로존나차면서 와이프랑애기 꺼내려하는데 와이프가 애기부터일단 살려라고 대성통곡함.
문이 안깨저서 천장루프열어서 애기꺼냄.
근데 신기한게 애기도그렇고 세명다 좆나멀쩡하더라
경찰오니까 와이프가 운전했다고 거짓말존나침. 경찰이 나한테 와서 최초목격자냐고 위에데로 다 설명하니까 확실하냐그러고 내이름이랑 주민번호적어감ㅋㅋ 좆나추워서 경찰아찌도 벌벌떨면서 말하더라ㅋㅋㅋㅋㅋ
여튼 남자좆됐다진짜 애기 지나가던 모닝차주가 춥다고 차에놔뒀는데 지애기어딨냐고 경찰차 발로차고난리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