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한국질서’를 어떻게 ‘하이에크’ 광신자가 만들었는가?

 

 

 

일게이들은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을 읽어라. 좌우지간, 중요한 책은 ‘찬성’이든 ‘반대’든 읽고 보는 거라.

 

 

책은 이런 이분법이다.

 

 

영국적 조건

자유주의

영국

프러시아 조건

이상주의, 계획주의

독일

 

하이에크는 왜 영국이 독일을 닮아가느냐 하는 차원에서 [노예의 길]을 썼다.

 

그리고, 하이에크 광신자는 ‘함석헌 저작집’에 중독된 상태로, 전땅끄와 반대로 가면 정치권력(김무성-박지원 연합?)이 귀여워 해주는 상황에서 권세를 가지게 됐다.

 

[치명적 자만]에는 영국적 조건과 독일적 조건을 가르는 기준이 나온다. ‘개항’이다.

 

개항이 빠르면

개항이 늦으면

영국적 조건

-강한 시민 계급

-잉여로서 정부

독일적 조건

-시민계급의 정부 의존적 가치

 

 

한국은 ‘독일적 조건’보다도 더 ‘개항’이 너무 늦어 망국했다. 따라서, 한국 엘리트의 의식에서는 정부의존적 가치가 많고, 그것을 규율할 법이 중요했다.

 

나는 김정호 교수 글을 읽을 때 분통 터졌다.

 

하이에크는 ‘자생적 질서’를 말할 때, ‘스피노자’적인 가치관을 전제로 하거나 혹은 영국 사회의 성숙한 시민계급을 당연한 질서로 말한다.

 

그런 당연한 질서가, 함석헌 저작집 통해서 당연히 있겠지 이런 식의 전제로 정책이 짜였다.

 

나는 ‘김정호 교수’ 정책에 가까우면 우파요 아니면 좌파라는 이분법은 애국우파 및 反共의 역사에 치명적인 모독이라고 본다.

 

 

 

 

3줄 요약

1) 탈 규제 질서가 ‘영국’과 ‘독일’비교에서 나왔는데

2) 하이에크가 졸라까던 후진 독일보다 더 후진 한국에

3) 영국 질서 꽂아놓고 영국처럼 될지어다 하는데 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