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Soviet)군가 - 붉은깃발
1960년대 후반, 미국과 구소련은 누가 먼저 달에 우주비행사를 보내는가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불붙었음.
루나 계획은 1959년 인공물체를 월면에 충돌시키고 1966년에는 착륙선이 달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는등 무인탐사선 분야에서는 미국을 앞서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유인우주선을 발사하기 위한 대형로켓 엔진 제작기술을 개발 못한 상황에서 미국을 따라잡으려 하다보니, 결국 대형 로켓을 쏘기 위해 작은 로켓 엔진을 여러개 묶어서 다발로 쏘아올리는 멍청수를 두게 된다.
1단로켓, 30개의 다발엔진의 위엄 ㄷㄷ
결과는?
1969년 3월 7일
2차 발사를 시도했는데 이번에도 폭발하여서 발사대가 날아가고 옆에 대기 중이던 3번째 N-1도 폭발하고 만다.
원인은 구조에 있었는데, 단 한개의 엔진에 사소한 문제가 생겨도 연쇄폭발해버렸던 것.
결국, 4차 발사 실패 이후에 소비에트 연방은 만들고 있던 N-1들을 모두 다 폐기하고 유인 달 착륙 계획을 포기하였다.
3줄요약
1. 소비에트 연합에서도 달탐사 로켓 만듬
2. 펑펑!
3. 포기 ㅠㅠ
참고 : 미국의 새턴 V 로켓 http://www.ilbe.com/52021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