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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일수도 있는데 그냥 올려봄.
노잼이면 그냥 ㅁㅈㅎ 주고 가면된다.
크킹2 사전 지식이 없거나 일본 역사를 잘 모르면
노잼일 거야. 알아도 노잼이면 내 필력이 좆병신이라 그런 걸거임.
텐분 3년(1534년)
노부히데는 시바가문의 슈고로 오와리를 실질적으로 장악하였으나 안주인이 없었다.
전 부인이 병사하고 노부히데는 오로지 오와리를 장악하는데 집중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오와리 전역을 목전에 둔 노부히데는 거리낄 것이 없었다.
노부히데는 16살의 아리따운 처자를 내자로 받아들였는데
천한 신분의 여인이라 가신들의 반대가 심하였으나 노부히데는 이를 강행하였다.
무엇보다 그녀의 미모가 절색이었고 16살의 영계였기 때문에 그의 추악한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하였다.

노부히데는 여색을 몹시 탐했기에 수많은 여인들을 자신의 육변기로 만들 대망을 가슴 속 깊이 품고 있었다.
성대한 결혼식을 보내고서 첫날밤을 치룬 노부히데는 미야코가 생각보다 밤기술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당분간은 이 여인 외에는 다른 여인을 찾겠다는 생각을 버렸다.
물론 지참금을 두둑하게 받은 탓도 있었다.
어쨋든 혼란한 시대엔 돈과 무력이 최고 아니겠는가?
한편... 결혼식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
주군 시바 가문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노부히데는 모략을 꾸미게 되는데...

허수아비 주군을 암살하고 본인이 다이묘가 되겠다는 것...
센고쿠 다이묘로 실질적으로 오와리의 주인인 노부히데는 결단을 내린다.
허울뿐인 주군을 죽이기로..
노부히데는 그 와중에 또 다른 영계년을 발견하고 따먹기로한다.

바로 주군의 아내...
미색이 출중한 그녀를 따먹기로 결심한다.
하극상의 하극상을 범하려고 하는 것이다.
아. 그러나 암살 시도가 먼저 들어가게 되고..
닌자 카게미치의 조언에 따라 시바씨를 성벽 위에서 운지 시키기로 계획을 잡았다.
암살 계획은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물론 주군의 안주인 또한 노부히데의 구애에 흔들리고 있었다.
마침내 주군은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팍 내려갔다가 중력이 고만 정신을 잃어뻐려가지고...
그렇게 시바 가문의 대는 단절되게 된다.
텐분 4년
하극상으로 마침내 다이묘가 된 노부히데.
대권을 차지한 노부히데의 앞에 더 이상 거리낄 것이 없었다.
이제부터 시작될 전국통일의 기운은 차근차근 무르익게 되고...
그의 망나니 아들 노부나가는 그의 야망을 따라올 수 있을것인가.
다음편은 오다 가문의 가지치기.
다음 편은 반응 보고 이어서 올리던가 함.
용량 제한이 크네 ㅅㅂ..일단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