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첫걸음: 통진당 해산!

 

 

통진당 해산 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은 종북좌파가 정국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기적이다.
황교안 법무와 박한철 헌재소장 및 재판관들은 큰 공을 세웠다. 1분은 빼고.
하지만 종북척결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고 본다.
각계각층에 깊고 넓게 포진된 종북 주사파 세력들을 공직에서 추방하는 작업이 남아있다.
적어도 국가경영의 핵심부서인 청와대, 국정원, 검찰, 법원, 언론방송기관에서
종북이념을 갖고 있는지 아닌지 조사하는 사상검증이 실시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것은 공안정국이 아니라 구국정국이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자들을 반드시 처벌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겨우 첫걸음을 디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위대한 첫걸음이다.
     

 

[요약]           

통진당이 해산된 것은 첫걸음이다.

그것은 위대한 첫걸음이다.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겨우 시작이다.

애국우파는 결코 방심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