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들어본 김치년들의 남편 마지노선
9급 5년차(31) -> 남자 7급이 마지노선이라함
공기업 동기년(32) -> 전문직 남자 또는 최소 자기연봉 +1500
간호사(30)-> 의사는 별로여도, 약사를 만나고 싶음?
그냥 일반기업 디자이너(28)-> 공기업 다니는 남자인데, 연봉은 4천이상?
참고로, 얘네들 중에 모은돈 5천이상인년 없음
내가 집은 어떡하냐고 했더니, 자기는 혼수해갈 돈 마련하면 된거 아니냐고 함
그나마 26~28때 빨리 결혼한 년들이 양심적임
그년들은 쭉 만나던 남자랑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도 애정이 좀 있어서
서로 으쌰으쌰하는 감이 있는데
진짜 30 이상 상폐년들은
쳐지는 지 젖탱이와 주름진 얼굴은 생각못하고, 지랑 신민아랑 동갑이라고 아직도 한참인줄 착각하는 년들이
열에 일곱여덟은 되더라.
걍 대가리에 상식종범이라도 어린년만나서 나한테 커스터마이징하는 놈들이 레알 현자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