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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해명글의 내용이 조금 이상하게 변경되었는데~~저 글대로 추측해본다면~~문재인 부인되시는 김정숙씨는

일반적인 서민들과 가구를 구매하는 방법이 많이 틀리다~

일반적인 서민들은 가구를 구매할려고 발품을 판다? 이러면~ 가구할인매장~ 가구공장~ 가구거리~등등

이런 매장이나 직거래를 하는 공장을 다니면서 발품을 파는데~~

문재인부인되시는 김정숙씨는~ 저내용이 일관성을 가질려면~~ 쇼파를 살려고  온천지 있는 모델하루스를 다녔다는 말인다..

그리고 또하나~ 2백만원짜리를 중고가로 떨어도..50만원을 주고 사기도 어렵다..솔직히 근데 몇백짜리를 30만원인가?50만원이가?

아니 변호사가 집에 쇼파 1000만원짜리가 있어도 2000만원짜리가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안그래??

그냥 쇼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