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림주의] 근혜찡 날 가져요ㅜㅜ

 

 

좌좀 새끼들이 수첩공주 이미지 부각 시키려고 안달이 난 것 같은데.

 

웃기지 마라.

 

우선 이 방송은 토론이라는 카테고리에서 국민면접이라는 컨셉으로 앞서 삼사 토론 방송이 된 문죄인과 간철수의 영향을 덜고자 준비 된거다. 

 

즉 형평성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방송이지.

그러니 두 후보가 나와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아아주 좋은 홍보 방송을 했으니 박 후보도 해야 하는 거다.

 

따라서 적절한 방송멘트와 질문 예상지 등을 통해서 공영 방송 특성상 프레임을 짜놓은 것이고

어차피 대선 후보인 박근혜의 대답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프레임도 사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약 박 후보의 토론이 진중궈와 황장수처럼 생방송 개격돌을 한다면 어찌 되겠盧?

 

해당 대답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 발언을 해야 하며 방송을 타는 순간 공인인 박근혜에게

타격이 갈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이다.

 

그러니 당연히 적정선의 프레임은 짤 수 밖에 없다.

모르지만 지난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 토론회에서도 전체 프레임 큐시트는 존재할 거라 예상한다.

이번에 유출된 큐시트처럼 꽤 상세한 프레임으로 말이다.

 

물론 주요 답변과 후보간의 대화는 이번 큐시트처럼 <대답> 이래 되어 있겠지.

 

사회자의 진행이나 패널들의 질문들은 사전 검증을 받고 진행이 되었겠고

(씨발 생각해봐라 저 자리에서 갑자기 김정일 개새끼 해보세요 라는 시민 패널 있으면 어떻게 되겠盧?)

 

당연히 프레임이 짜여진 큐시트가 나오는 것이다.

 

토론 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그네찡이 좀 어버버 하면서 대답 못하고 좀 어벙하게 대답한 것도 봤을 것이다.

그럼 그것도 대본이냐?

연기를 못해서 저렇게 하는거냐? 어휴

 

이 씨발 것들아 선동 되지 말고 본질을 좀 봐라.

 

이번 방송은 그네찡에게 조금 마이너스가 된 방송인 것 같긴 하지만..

이전 두 후보들의 정책 홍보나 인지도 면에서 형평성을 고려해 만들어진 프로임을 명심해라.

 

 

2줄 요약

 

1. 이번 프로그램은 이전 문죄인 간철수 토론에 대한 형평성 고려로 인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2. 따라서 그네찡의 정책 홍보 위주이거나 그네찡에 대한 면접 컨셉이 당연한 것이다 이 씨발 좌좀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