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5천명 당원들 동조 단식한다고 주접 떨다가

결국 처참하게 묵사발 된다 !

통진당이 판을 키우고자 5천명이 동조단식 한다고 눈하나 깜짝하는 국민은 없다.

한다고해도 결국은 뒤에서는 먹을것 다 처먹는 생쇼라는것 다 안다.

아마 이번에도 단식 한다는 친구들 100일이 지나도 멀쩡하게 살아서 잘만 돌아다닐것이다.

하기는 그 지율이라는 천성산 땡중은 무슨 귀신이 붙었는지 무려 500일을 단식하면서도 살아서 아직도 펀둥펀둥 잘만 살아가고 있다.

이런게 종북세력이다.

세상의 이치도 무시하고 그저 되는대로 떠들어대기만 한다.

이제 종북세력은 워낙 거짓말을 많이 하다보니

양치기 소년이 된지 오래이다.

20140903_064328_0e67a741ec91598e9ec874efcd479964.jpg

9월 6일의 퍼포먼스는 이제 일개 퍼포먼스의 경지를 벗어나고 있다.

모든 국민들의 눈과 귀가 9월 6일의 광화문으로 쏠리고 있다.

여기서 좌좀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개박살 날것이다.

폭력과 욕설을 남발하자니 국민들의 눈과 귀가 두렵고

얌전히 먹기만 하는 시민들을 찍어서 망신을 주자니 고소가 두려운것이다.

설사 망신을 준다해도 대세가 이미 기운이상 이것은 멀지 않은 날에 용감한 자들에게 훈장으로 작용 할것이다.

정성산 감독, 일베, 보수단체 대학생들, 그외 보수단체 등등 대거 참여할 분위기이다.


음주는 금지 쓰레기 처리할 봉투 구비

그러나 일베를 사칭하며 음주와 사비를 걸 인간들이 나타날 가능성도 잇다.

오히려 이런자들을 철저히 사진을 채증하여

악질적으로 비방하려는 좌좀들의 선전에 맞서야만 할것이다.


이번에 모이는 목적은 분명히 유족 단식에 대한 반대 시위가 아니라

광화문에서 시민의 자유로운 활동이 목표이다!


단식이라는 생쑈를 벌리고 있는 순수 빨갱이 통진당은 지지도라고 부르기조차 민망할 정도로 소수점 이하로 처절하고 처절하게 망해버렸다.

이런 비천한자들은 구태여 건드릴 필요도 없다.

이에 못지않은 새민련이라는 오합지졸도 너절한 빨갱이들에게 휘둘리리다보니 지지도가 겨우 한자리수이다.

야당을 엄청나게 봐주는 조사기관 조차도 겨우 10%대이다.

별로 잘하는것도 없는 병신집단 새누리에게도 무려 30%나 뒤지고 있다.

20140903_062835_35dd45d9d80e7eece0b0859302fdb05c.jpg

이것은 국민이 이미 저들 빨갱이들을 심판했다는 것이다.

이제는 아무리 세월호를 물고 늘어져도 되는일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리 무슨짓을 해도 그저 밉상은 밉상일 뿐이다.

국민들에게 염증만 일으키는 세월호 정국은 날이가면 갈수록

야당이라는 집단을 마지막 까지 끌어 내리게 될것이다.

이런것을 가르켜서 친우신조라 하는것이다.

20140903_053947_debfb3c5aecf12c0d6ed921b348faebc.jpg

통진당-일베 회원들, 광화문광장서 치킨 전쟁’

손영일 기자

통합진보당과 보수성향의 인터넷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일베)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때 아닌 '치킨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일베 사이트에는 2일 일베 회원들이 통합진보당 단식 농성장 앞에서 치킨, 피자, 햄버거 등의 음식을 시켜먹는 장면을 찍은 인증샷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세월호 침몰 유가족 김영오 씨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단식농성을 그만뒀지만 통합진보당은 여전히 서울 광화문 광장 앞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치킨의 냄새를 이용해 통진당의 단식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다.

통진당 측과 일베 회원 사이에서는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통진당 관계자들은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러는 거냐'고 따졌고,

이에 일베 회의원들은

"단식은 되고 먹는 거는 안 된다는 거냐"라고 반박했다.

양 측의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은 병력을 배치했다.

일베 회원들은 6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먹거리 파티를 하겠다고 공언했다.

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20140903_054008_1afff10c9f3ddd885a747c1c3fe0d1ef.jpg

사실 이 먹거리 퍼포먼스는 정체도 알길이 없는 상기의 작은 소년 혹은 청년이 세월호 유가족들과 통진당의 천막 앞에서 그저 얌전히 치킨을 먹는데서 비롯되었다.

여느 빨갱이들처럼 구호를 외치지도 욕을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이것을 본 국민들의 눈에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이것이 점점 감동을 크게 불러 일으키며 이제 대박사건으로 비화하려 한다.

다시한번 좌좀들에게 묻는다.

너희들이 국가에 반항하고 정권을 괴롭히고자 광화문에서 하는 단식은 가능하고

광화문에서 겨우 먹거리를 먹는것은 왜 않된다는 거냐 ?

너희의 국가원수에 대한 욕설과 조롱만 가능한게

민주주의냐 ?

이 싸가지 없는 역적놈들아 !

늬들처럼 누가 죽창으로 찌르기를 했냐 ?

쇠구슬과 화염병으로 대로를 불바다를 만들기라도 했냐 ?

늬들은 니들대로 하고싶은 단식을 하고 먹을 사람들은 먹고가면 그만아니냐,,,,

왜 욕지거리냐 ?

왜 시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