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서청원보다 컸던 '박근혜' 연호


아시아투데이
2014-07-14 17:22

 

2016년 4월 총선까지 새누리당을 이끌어갈 당 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하는 7·14 전당대회가 열린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새누리당 제3차 전당대회는 14일 오후 2시가 공식 행사 시작이지만 전국에서 몰려든 당원들로 아침 일찍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전당대회장은 김태호·김무성·이인제·박창달·김을동·홍문종·김영우·서청원·김상민(기호 순) 9명 후보 지지자들의 응원과 구호로 가득찼다.

 

하지만 이날 전당대회의 하이라이트는 김무성 후보도, 서청원 후보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박 대통령이 전당대회장에 들어서자 김무성·서청원 이름을 외치던 환호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큰 함성이 터져나왔다. 옆 구역에 앉은 다른 후보 지지자들도 연신 ‘박근혜’를 연호했다.

 

이상  

 

 

박대통령...25차례 박수 받아.

 

마치 '박근혜 격려 대회장' 방불.

 

 

전당대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