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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do (575×323)

안드레센 동화 - 최초의 애니판. 러시아 57년작

(일본어 더빙판은 최악이니 러시아 원본을 보아라 볼려면)

작은거 하나에도 스파씨바 스파씨바 하는데 

여캐가 존나 인상에 남게 만들어졌다.


본래는 일개 동화맨이었는데.

당시에 이회사가.. 그냥 단순 서양고전 리바이벌 만드는 상업 애니 양산하는 회사였다.

아라비안 나이트 원작인 = 바그다드 공주가 완전히 망했지..


그러다가 이 작품을 보고 충격을 받았지..

아 ㅅㅂ 영화를 이케 만들어야 하는구나.. 


실제로 바람이 분다 러시아 개봉때 인터뷰에서

이작품보고 애니메이터 감독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할정도임..


미야자키가 이거보고 눈까리너 너무 예뻐서

눈까리 까지 따라 그렸다는거 아니냐.


이여성의 캐릭터상은 뭐냐.. 

디즈니와는 다른 여성상을 보여줬지.


연약해 보이는 외모에 순수함을 잃지 않고

남자친구를 구하러고 엄청난 모험을 감행하면서 

자신의 운명에 맞서 스스로 개척하는 캐릭터.

순수하지만 굉장히 강한 마음과 행동을 함.


지브리의 판타지 세계관은 다카하시가 감독하고 미야자키가

참여한 홀스의 모험에서 최초로 들어나는데,

눈의 여왕이랑 비슷함이다..


그림 캐릭터만 비교해봐도 딱 삘이 오지않는가.


아마도 일본 애니의 이런캐릭터상은

미야자키가 몸담은 전 도에이의 작품들에게서

영향을 받았을것으로 보인다.


그전에는 일본애니에 이런 캐릭터상은 찾아보기 힘들었음.

그러다가 걸리버 우주여행이라는 망작에서 최초로 등장하게됨

이후에 코난에서도 나오고 라퓨타에서도 나오고 

미야자키의 트레이드 마크가 됬다고 볼수있지.


일본 애니나 게임 여캐릭이 대부분이런 이런 닮은 캐릭을 선보이는데.

원천은 러시아 애니 겔다이다.


미래소년코난.jpg 

태양의_왕자_홀스의_대모험_-_3.jpg 



아래영화는 사람이 거대 로봇을 조정하는 최초의 애니로

프랑스 애니이다. (마징가 Z가 아니다)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세계관같은거는 

이 애니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수있다.

지브리의 역사를 바꿔놨다고 하는 루팡3세 첫 장편은

이거에서 그림까지 많이 뺴껴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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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다 안데레센 동화 원작으로 한거기때문에
안드레센은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