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냘퍼 보이는 朴槿惠 최고사령관의 安保관련 4大 결단
- 조갑제
韓美연합사 해체 무기 연기 추진,
전교조 法外노조 통보,
통진당 해산 추진,
한국사 교과서 수정 지시.
前 정권들이 덮고 넘어간 문제들을 8개월만에 한꺼번에 밀어붙인다. '법대로'!
국민이 이런 국군통수권자를 선동꾼으로부터 지켜주어야 위기 때 국가와 법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대통령이 법대로 하고 국민이 이를 지지해주면 좌익 눈치를 보는 공무원 집단도 달라진다.
이번엔 새누리 기회주위자들 때문에 레카와 문창극을 선동꾼으로부터 지켜주지 못한 것 뿐이다.
전교조 물먹였고 이제 통진당 해산이 머지 않았다.
만약 통진당해산이 무산되면 모든게 끝이다. 적화가 실질적으로 현실화되는 단계다.
이것이 제 2의 명량해전이다.
이때까지는 레카를 무조건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