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통의 문창극 청문회개최 생각은 확실하다.  다만  청문회까지가 아니고 총리로 임명되는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기위해서는 새누리당을 단합시켜야한다.  즉, 정지작업이 팔요하단 것이다.

 

        일베에서는 새누리당을 깨버려야 한다는  극단적 주장까지 나오나 박통은  조용히 일을 처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듯 싶다.

 

 

   2. 오늘 발언중 가장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청문회등 국회의 협조를 받아야 할 사항이 많다"는 것이다.

 

       사실 청문회에서 국회 협조 받아야할 사람은 문창극 한명이다.

 

       나머지는 국회에서   협조안해도 박통이 임명하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