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에서 문창극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고 하지.

그런 뉴스는 어떻게 나오겠냐.

바로 문창극을 씹어제꼈던 새누리당 서청원 김무성이 언론플레이하는 거다.

 

문창극이 청문회에 서면 그의 누명은 모두 벗겨진다.

그렇게 되면 거짓마녀사냥에 부화뇌동해서 국민을 속이려 든 서청원 김무성의 신세는 뭐가 되냐.

지금 서청원 김무성은 청와대를 팔아서 청와대가 문창극을 주저앉히려고 하는데 버티고 있다고 언론플레이하는거다.

이건 박근혜의 의중과는 아무 상관없다.

 

서청원 김무성이란 놈은 박근혜를 팔아 국개의원이 됐고,

박근혜를 팔아 문창극을 주저앉히려고 하는거다.

문창극이 친일반민족이 아니라 애국자임이 밝혀지면,

누가 가장 상처를 입냐.

 

종북좌파가 장악한 새민련?

좌파노조가 장악한 KBS.

새누리 초선 배신자 6인?

아니, 아니 아니올씨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자들은 마녀사냥 인민재판의 와중에서 중심을 잡았어야 할 서청원 김무성이다.

 

지금 이 놈들은 여론의 분노가 자신을 향할까 두려워서,

문창극을 주저앉히기 위한 연합전선을 펴고 있다.

이런 더러운 놈들에게 보수의 국회사령탑을 맡겨서는 안된다.

 

홍문종을 당 대표로 등극시키면,

대한민국이 깜짝 놀랄 대변혁이 일어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