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왜곡동영상 방영 초기의 기세등등한 좌좀과 좌좀홍위병들의 얼굴이 사색이다.

아니 똥색이다.

 

문창극 강연동영상 왜곡편집 방송으로 문창극 죽이기의 깃발을 들었을때만 해도

좌좀과 그 홍위병들의 기세는 살기등등 했다.

낫과 죽창만 안들었을 뿐이지, 우리가 일찍이 TV나 영화등을 통해 접한 인민재판장의 연출이었다.

참으로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이렇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되었다.

열에 아홉은 문창극 총리 부적격이라고 한다.

즉 90%라는 이야기다.

김대중이 전라도에서 득표율이 90%정도 된다.

이건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나오기 어려운 조사결과다.

그래도 아무런 표정변화 없이 온 언론이 90%의 국민이 문창극 물러나라고 한다고 떠벌렸다.

선전선동의 극단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은 깨어 있었다.

 

광우뻥 선동이 먹혀 들었던 건, 개개인과의 실질적 연관성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선전선동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게 너무나 어렵고, 또한 많은 자원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두눈 멀쩡히 떠고 거짓선전선동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문창극 왜곡동영상은 이와 달랐다.

교회강연 동영상 원본과 전체영상이 남아 있었다.

왜곡편집방송을 증명할 명백한 증거가 있었다는 것이다.

좌좀의 명백한 실책이었다.

 

이 원본동영상을 본 모든 국민은 좌좀과 좌좀홍위병들에게 분노했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사람의 인격을 이렇게 짖밟을 수 있단 말인가?

국민들의 분노와 원성이 태풍처럼 전국을 강타하며, 왜곡된 여론은 급격히 반전되기 시작했다.

급기야 이런 국민여론을 인식한 mbc가 특별방송으로 문창극 전체동영상을 TV에서 방송하는 결단을 내렸다.

국민여론을 제대로 인식한 올바른 판단이었고, 올바른 공영방송의 자세였다.

 

이제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문창극 죽이기의 실상을 파악했다.

비굴하고, 비열하며, 사악한 좌좀과 좌좀홍위병, 그리고 이들과 야합한 기회주의자들!!!!

이들에 대한 심판을 반드시 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국민들이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국민의 이름을 팔아 사악한 짓을 밥먹듯 하는 좌좀야합세력들!!!

이들의 범죄행각이 백일하에 들어난 것이 이번 문창극 죽이기 왜곡편집 보도이다.

그간 심정은 가지만 물증이 없었다면,

이번 문창극 죽이기 선전선동은 그 시발점에서 전개과정까지 완벽한 물증이 있다.

좌좀야합세력의 변명과 왜곡이 통할리 없다.

 

이제 국민들의 냉정한 처단만이 남아있다.

결국 좌좀은 자신들의 음모로 스스로 자멸되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역사의 필연이며, 자업자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