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유로 삭제되서 재업하니 앙망 ^오^
허구한날 박근혜까는 좆 눈팅유입 좌좀 시부랄새끼들과 달리 우리 일게이들은 문화인답게 영화도 많이보고 맛집도 많이 다니고
생산적인 활동도 많이 한다. 허구한날 광장에 모여서 좆지랄떠는 좀비새끼들보다 쓰레기 취급 ㄴㄴ해
심지어 좌고라나 좌좀사이트놈들은 입에서 썩은내 풍기며 부랄 긁는다지?
자 그럼 시작해볼게 !오늘 내가 간 곳은 작년, 이태원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페인 음식점 타페오다
타페오는 30대의????(추정) 젊은 혈기인 쉐프가 팬을 잡고 있는데 쌀요리에 미쳐서 태국에서 요리를 배우다
스페인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sant pau 에서 경력을 쌓고 와서 레스토랑을 열게되었다.
이태리 음식을 먹으려고 이것저것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일단 사진,메뉴,가격도 괜찮고 평도 좋은편이라 방문해봤다!
위치찾기가 힘든편인데 언덕 위쪽으로 걷다보면 우측에 보인다 !
간단한 메뉴설명 , 12~24시까지 오픈하고 평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15:00~17:30분까지
월요일은 휴무
스패니쉬 바 - 타파스가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바의 느낌에 가까운듯 ?
미모의 여성쉐프분과 헤드쉐프분이 주방에 계시더라 ㅋ
뭔가 벽을 허물다만 채 두었는데 나쁘진 않은 느낌? ㅋㅋ
메뉴판을 보면 sant pau에 Carme Ruscalleda쉐프와 같이 찍은 사진도 있고 위 로고도 Carme Ruscalleda쉐프가 직접 디자인 해줬다네 ㅋㅋ 나름 친한사이였나봄 ㅋ
대구 블랑다드가 있지만 대구를 다져서 우유를 이용한 요리라 그닥 ㅜ
브런치도 있지만 식사보다는 와인한잔 하기 좋은 코스라 .. ㅋ
이집에서 꼭 먹어봐야할 빠에야 - 스페인식 볶음밥인데 아까 말했듯이 쌀요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쉐프님이라 그런지 빠에야로 꼭 주문하게 되네 ㅋㅋ 여기 마음에 드는게 1인분도 주문 가능! 보통 다른 곳은 2인분부터라 가격부담이 심한편 ㅋㅋ 가격도 2인분에 3만원대가 넘어가고 ㅜㅜ

타파스 종류가 상당히 많다. 이미 오기전부터 꼭! 먹기로 마음먹은 이베리코 돼지 등심스테이크 주문! 17000원인데
상당히 합리적인 스멜이 풍긴다....ㅋ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올리브유와 마늘소스로 맛을 낸 새우요리 12000원짤 주문!
상그리아가 인기라는데 가격이 이미 많이 나오기도 하고 낮술은 그닥이라 콜라로 ㅋㅋㅋ 산펠레그리노가 250ml인데 4000원이라 너무 비쌈 ㅜ
테이블 세팅보면 그냥 평범한 캐쥬얼레스토랑 느낌?
특이한게 벽면에 그림들이 많이 걸려있음 ㅋㅋ 아기자기한 느낌의 그림들이 이집 로고스타일이랑 비슷한듯하다 ㅋ
창가쪽에 창문을 활짝 열었지만 바로 앞에 건물이 있어서 아쉽 ㅜ 저 건물만 없으면 한강 보일수도? ㅋㅋ 오래된 타자기?도 눈에 들어오네
창문열어놔서 휴지 날라간다고 조약돌 하나 올려두는 센스도 괜찮은듯
주문한 이베리코 돼지 등심 스테이크 - ㅜㅜ 비쥬얼 .....와 !! 이거때문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 ㅋㅋㅋ
이베리코 돼지는 스페인의 명품 특산품으로도 불리는데 스페인 고산지대에서 도토리를 먹고자란 큰 검은 돼지를 지칭하여 등급별로 사육여부, 주식을 도토리,시리얼로 하는지에 따라 등급이 대략 4가지로 나뉨 ㅋ 즉 방목, 도토리 주식인 이베리코 돼지가 최상품인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고 하네 ㅋㅋ 어쨌든 이베리코 돼지하면 최고의 돼지고기임! 하몽의 경우 특유의 실크스러운 부드러운 식감과 도토리를 먹어서 그런지 오크나무? 참나무스러운 나무향도 아주 미세하게 난다 ㅋ
어쨌든 17000원에 이베리코 돼지 등심 스테이크, 양도 10피스나 나온다는건 정말 합리적인듯!
이베리코 하몽은 덜익혀 먹어야 특유의 질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덜 익혀서 나옴 ㅋ 기생충 이런거 걱정 ㄴㄴ
위에 파슬리 페스토로 살짝 얹어주어 풍미를 더 가미시킨듯 ㅋㅋ

아 진짜 맛있다 ㅜㅜ 일단 다다끼한거 마냥 겉을 굽고 안은 덜익혀서 겉의 그릴에 구운 향, 흑돼지삼겹살의 맛이 나면서 동시에
가운데 쫄깃한? 마치 하몽먹는듯한 ?? 부드러운 실크느낌의 질감이 안질기고 부드럽게 씹힌다. 그리고 이베리코돼지 특유의 풍미? 가 살짝 나면서 그냥 맛있다라고 말하게됨 ㅋㅋㅋ 진짜 이렇게 맛있는 돼지고기 스테이크는 처음이다...왠만한 양고기,와규,프라임 드라이에이징이고 나발이고 ㅋㅋ 그냥 이게 맛남 ㅋㅋㅋ
겉이 살짝 익어져서 마치 미디윰레어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인데 소고기보다 훨씬 부드럽다....
그냥가서 먹어보길 추천 ㅜㅜ 나만큼 감동 받지는 못하더라도 17000원에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하리라 본다
감바스 - 올리브유에 새우를 익혀내서 마늘,파슬리로 간을 한건데 이건 미카사에서 먹어본적 있어서 비교하자면
미카사가 조금 더 나은듯? 다만 가성비는 여기 압승 ㅋㅋㅋ 미카사에서는 17000원?에 7마리 였는데 여긴 12개가 조금 넘는듯?
12000원이니 상당히 양이 많은편! 아래에 살짝 올리브유가 깔려 있어서 바케뜨를 찍어먹으면 맛있다
새우 익힘 상태도 훌륭하고 맛은 괜찮은편인데 마음에 드는게 올리브 오일이 정말 괜찮은듯?? 최근에 집에서 올리오파스타를 많이 만들면서 누이가 이태리 유학다녀오면서 공급해준 고급 올리브오일로 요리를 많이 하는데 그거랑 맛이 비슷한듯하다. 올리브오일 특유의 풍미? 휘발성스러운 ??? 그런 풍미가 나는게 괜찮더라 ㅋ 마치 트러플에서 나는 그 냄새터지는거랑 비슷한 느낌?
새우도 통통한게 간이 약간 약하지만 나름 올리브유도 마음에들고 깔끔하게 잘먹음 ㅋ
바게뜨에다가도 올려서 먹고 ㅋㅋ

이집의 메인격인 빠에야 - 집마다 기본육수?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서 맛의 차이가 나는데 이곳은 오징어, 조개맛이 조금 더 나는편
1인분 치고 해산물 토핑도 많은편이다, 안에 오징어랑 조갯살이 꽤 많이 들어있음 ㅋ
이렇게 레몬을 뿌려주면 더 산뜻하다는데 ??
크게 짜지않아서 계속 먹게되는맛! 밥 덕후답게 밥 익힘도 훌륭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해산물이 많아서 맛있다!
약간 오징어풍미의 느낌이 덜 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미카사의 멸치육수느낌보다는 이쪽이 조금 더 나은듯!
오징어랑 조갯살도 많아서 식감도 좋다 ㅋㅋ
두명이서 배불리 잘먹고 48500원임 ㅋ 만족스러운 가격!!
기본점수는 항목당 2.5점 기본이하일 경우 차감
인테리어 < 5점만점>
1.청결도(오픈키친여부고려)
2.전망
3.내부인테리어
4.좌석간 간격,편안함
5.주차여부나 위치의 편리성
맛<5점만점>
1.메뉴의 구성 및 재료의 사용
2.플레이팅
3.식감,온도
4.음식의 맛 x2 가산
가격<5점만점>
1.타레스토랑과 비교시 가격 합리성(동일업종)
2. 재료대비가격 x2 가산
3.위치대비가격
4.서비스나 인테리어 대비 가격
서비스<5점만점>
1. 예약전화응대 및 방문응대 친절도
2.메뉴 프리젠테이션
3. 테이블 접시나 부족한것들 해결해주는 친절도
4.호출에 대한 반응 및 고객요구 충실도
5.서버의 표정이나 친절함 유지도
총평 4점
(별5개만점)
인테리어★★★☆+* 3.6점
맛-★★★★+* 4.3점
가격- ★★★★+* 4.1점
서비스- ★★★☆+* 3.6점
이태원에 오픈한지 얼마안된 스페인 레스토랑 타페오, 바르셀로나의 미슐랭 3스타 sant pau에서
스페인요리를 배워온 젊은 쉐프가 주방에서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낸다. 개인적인 생각에 타파스종류에 쏠린 메뉴판이 아쉽지만 단순 맛으로 본다면 스페인 음식점중에서 가장 낫다고 생각이든다.
이태원역에서 가깝지만 언덕에 위치하여 다소 찾기가 어렵다. 가정집을 개조한듯한 건물 2층에 위치하여 캐쥬얼한 느낌의 내부 인테리어이다. 테이블 세팅이나 허물다만 느낌의 벽등이 다소 애매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벽면에 걸린 아기자기한 느낌의 그림들이 캐쥬얼하여 이집의 정체성과 잘 맞는듯하다. sant pau의 쉐프가 직접 디자인해주었다는 아기자기한 로고와 잘 어울리는 느낌? 건물의 날씨가 좋을때는 통유리창을 열어주어 노천?스러운 느낌을 내지만 맞은편 건물이 채광과 전망을 막는게 다소 아쉽다.
주문한 메뉴 모두가 만족스러웠다. 특히 가장 맛있고 또 먹고 싶은 이베리코 돼지 등심 스테이크는 최근 먹어본 요리중에서 단연 최고였다. 마치 정식당에서 먹은 꽁피한 항정살을 먹었을때의 느낌일까?
최고의 식자재중 하나인 이베리코돼지의 장점을 가장 살릴 수 있는 굽기로 구워내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돼지고기 특유의 풍미 + 이베리코돼지만의 풍미가 더 해져서 맛있다. 이 집에 간다면 주저없이 이 이베리코 돼지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하길 바란다. 다른 타파스로 주문한 새우 올리브요리는 괜찮은 편이지만 앞에 먹은 이베리코요리가 너무 임팩트강해서 무난했다. 올리브오일풍미가 잘 살아있고 당일 직배송으로 제주도에서 받는 해산물로 만들어서 그런지 새우도 신선한게 괜찮음
이집의 주인공인 빠에야는 기본육스스타일이 오징어와 조개의 맛이 강한편이라 오징어의 달달하면서 조개,홍합의 특유의 바다내음이 난다. 밥의 식감도 적당히 잘 조리된편이고 먹어도 안질릴만한 맛을 낸다.
가격도 상당히 착한편! 비록 타파스라 양은 적지만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구하기도 힘들고 구경할 수 있는곳은 주로 호텔이 대부분인 현실에서(하몽 x,고기ㅇ) 이런 작은 레스토랑에서 이베리코 돼지 스테이크를 17000원에 먹을 수 있다는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새우도 다른 스페인 음식점보다 양도 많고 가격도 더 저렴한편이며 빠에야를 1인분만 주문할 수 있다는점도 상당히 경제적이면서 그 기회비용으로 다른 메뉴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은편, 1인 25000원도 안되게 먹은거에 비해 왠만한 프렌치 코스보다 만족도는 높았다.
서비스는 상당히 아쉽다. 홀,계산 직원이 한명이라 다소 불편하다. 물론 친절한 편이고 테이블도 5개정도지만 직원 한명이 더 있었으면 더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을듯하다.(허물다만 벽때문에 계산대에서 점원이 보이질 않아서 목소리로 불러야한다) 다만 다먹고 쉐프가 인사를 한점이나 휴지위에 조약돌을 올려놓은 센스는 괜찮아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