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쪽에 생존자 있다고 허위 선동을 첫 제기한 곳은 오늘의 유머이며,
어제 인터넷에 퍼져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어제 일베에서만도 여러번 허위 임을 저격당했고, 경찰에 신고도 되었다.
그러나 오늘 동아일보, 문화일보, MBN을 통해 수백만 국민에게 전파 되고 있다.
문화일보 사진은 오히려 오유에 올라온 허위사진을 더욱 조작한 사진이다.
<오유에 올라온 선동 사진>

위 장면을 촬영한 것은 해양경찰청 헬기 동영상이 유일한 원본이다.
그 동영상 원본에는 어디에도 저런 것이 없다. 명백한 허위선동이다.
원본 허위선동한 사람을 경찰과 국정원은 추적해야할 것이며
거기에 더욱 사진 조작하여 보도한 문화일보와 MBN에 대해서 처벌해야한다.
동아일보도 오늘 종이신문에 보도하였다.
원본 동영상 1080p HD 급으로 봐도 저런 것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