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월호 사태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심리를 이해 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어제저녁 대한민국 국무촐리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광주사태 때 시민군을 보는 듯 하다. 한밤중에 대한민국의 총리가 밤잠을 못이루고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리려 현장을 방문한
총리를 볼모로 잡아놓고 반 공갈조로 2시간을 보내게 하는 짓거리는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는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법과
질서을 완전히 무시하고 공권력을 짓 밟는 행위밍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뻑 하면 청와대로 쳐들어가 가겠다는 인간들이 많은데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사람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그 자체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대통령이 어느 특정 사고에만 메달린다면 오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디로 가라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