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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말하지.


자기 힘든 거, 고민거리, 에러사항 다 들어주고 받아주는 남자가 좋다고.


또 연인끼리 그렇게 솔직하게 털어 놓아야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그게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여자한테나 해당되는 말.


여자는 남자한테 힘든 척, 불평, 불만 털어 놓아도 되지만 남자는 절대로 힘든 척하면 안 됨.


만약 어떤 남성이 여자들의 그런 말을 듣고 자기도 진짜 힘든 것 말하고 고민, 불평을 털어 놓는다면


여자는 백방 마음이 떠나기 마련.


처음에는 들어줄 줄 몰라도 나중에는 본인이 지쳐 하고,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서 자기가 기댈 수 있는 남자를 찾게 됨.


그게 순리.


여자들은 자기가 힘든 것 털어 놓는 건 좋아해도 누가 자기한테 힘든 것 말하는 것은 귀찮아함.


여자들이 워하는 남자는 자기가 기댈 수 있는 남자지 자기한테 기대는 남자가 아님.


여자들이 '서로 솔직하게 말하자' '네 얘기도 들어줄게'라고 말하는 것은 결국 자기 힘든 거 들어달라는 거지


네 힘든 거 들어주겠다는 뜻이 절대 아님.


그래서 남자는 힘들어도 힘든 척하면 안 됨.


아버지들이 울지 않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