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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자들한테 이상형 물으면 '나쁜남자'한테 끌린다고 말하는 년들이 많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도 가끔 이런 말을 한다.

 

"이상하게 나쁜 남자한테 끌리더라."

 

"어맛! 나두 ㅎㅎ"

 

그러나 가만히 살피면 이는 명백한 개소리라는 게 밝혀진다.

 

여자들은 나쁜 남자한테 끌리는 것이 아니라 키 크고 잘생긴 남자한테 끌리는 것이다.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처럼 키 크고 잘생겼으면서 뭔가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다른 여자들이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포스와 시크한 매력을 지닌,

 

그런 남자를 '나쁜 남자'로 표현한 것뿐이지 결국 키 크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아마 여자들은 남자의 시크하고 여자한테 차갑게 대하는 모습에 본인이 끌린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키 크고 잘생겼으니까 그게 먹히는 거지 만약 키 작고 못생긴 남자가 그렇게 행동했다면

 

'못생긴 주제에 꼴값은 ㅋㅋㅋ' 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말하는 '나쁜 남자'는 진짜 나쁜 남자가 아니라 결국 '키 크고 잘생긴 남자'를 달리 표현한 것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키 작고 못생긴 남자가 차갑고 시크하게 행동한다면 여자들은 비웃고 콧방귀 뀔 게 뻔하다.

 

그러니 여자들이 자기 이상형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물어볼 필요도 없다.

 

모든 가랑이는 잘생긴 유전자 앞에서 벌어지게 돼 있다.

 

예외 없는 만고의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