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솔직히.
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까지...
좋았던 선생은 하나도 없다.
누가그러더라.
선생들도 학생시절때 공부잘하는
엘리트 출신이기때문에...
머리는 똑똑하나,맘은 차갑다고..
맞는말같다.
국민학교때 공부못한다고 왕무시했던 선생들
참 많았다.
솔직히.공부 잘하고싶었는데.방법을 몰랐는지,본래 타고난 머리가 돌인지 몰라.
임신한 여선생 담인 하나 있었는데...
평상시 엄청 험한 말 많이 하던 여자였다.
시험때 책상에 눈넘어가면,시험지..콱..다...주찌저버린다면서...험한말하고..
임신한 주제에...노처녀되어가지고 뒤늦게 임신해서..
니 자식이 불쌍하다.
수년전이니 아기는 좀 컸겠구나....
잘키워봐..더티한 선생아.
하여간 이나라에는 제대로 된 선생없어..
다들 구역질나...
연금나오고 그러니까.다들 선생이나 하고...
음...
예전에 박00라는 선생이 하나 있었는데..
내 한때 이 영화처럼 맘속에 꾸미곤 했지.
길에서 만나자구.
지금도 뭐 뻔히 그런식으로 살게 눈에 훤하긴해.
왕눈깔에 5만원짜리 수박만한 머리통..
어 잊지못해.
옐친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초등학교때 담임을 고발해서 해고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비슷합니다.
저역시 초등학교때 많은 수모를 겪었습니다.
매를 때릴때 바지, 팬티 벗기고 때리기, 가난한집애들 망신주기 돈대두 확실히하기, 맞기싫으면 성기 만지기 (다보는 앞에서) 교사 회식이라고 돈가져오라고 해서 부모님께 말씀을 안드렸더니 (우리집도 어려워서) 2시간 머리박고 따귀를 맞아 고막손상되고..
차암 지금 생각해도 속이 상하군요. 이 영화가 모든 상처입은 제자들의 마음으로 대변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상징적으로 모두 대신해서 복수하는 계기가되고 용서 합시다. 이영화를 보니 오히려 용서하게 되네요. ㅠ.ㅠ 참고로 저는 지금 선생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선생들...
희망대국민학교 이00 쓰레기...
그래도 영계가 좋다고 여자애덜한테는 한없이 자상하고 아버지 같았지...
남자애들은 무슨 굴러다니는 쓰레기마냥 잘못하면 발로 차고, 개패듯이 패고~
유난히 작았던 나를 모든 애들이 보는 앞에서 발로 밟고, 패고... 툭하면 애들 앞에서 개망신 줬지...
살면서 그나마 좋은 선생님 몇분 덕에 여기까지 왔지만,
내가 겪었던 대한민국 선생들은 대부분이 선생 자격 없다. 선생도 사람이라 하지만...
난 어렸을때 학무모가 촌지를 주는 이유는 학무모가 선생의 은혜에 대한 정성인줄알았다.근데 그게 아냐 .나 초1때 담임이 숙제 안하면 깍지끼고 엎드려 받쳐시켰어. 그런데 난 그럴수록 더더욱 숙제를 안했어.왜 그토록 날 잡아서 내던지고 상스러운 체벌은 다했는데도...헌데 난 왜 그러면 그럴수록 숙제를 더 안했지.
화가 나서도 아니야.그냥 상처를 받아 약간 맛이 간거야.이름도 기억안하는 내 8살 학교 공포증을 철처하게 심어준 담임.
서울에 I/S여상
2006년도를 졸업의 해로 보냈지..
그런데.. 너희.. 잘지내고 있니?
나랑 내 친구한테 그렇게 죄 뒤집어 써놓고 잘 지내고 있니?
알바 잘 하고 다니더라?
언제는 우리보고 손가락질 하고 욕하고 지내더니..
손가락질 받는 애가 회사에 취직했고
돈을 벌어 부모님께 효도까지 하고있어.
손가락질 주던 너희는 왜 알바생활을 하니?
그렇게 잘나서 알바생활하니?
너희가 바라보기엔 웃기는 나일지 몰라도
난 그런 너희의 눈이 썩은 동태알 눈보다 더
더럽고 추악하다고 생각해..
장미꽃 사건.. 똑똑히 기억한다..
잊지마.. 나도 잊지 않았어..
그 장미꽃 사건.. 너희가 우리가 꼬질렀다고 했는데
우린 매점을 가고 있었구 그걸 꼬지른건
반을 지나치다가 보던 한 선생이었지.
잘도 우리 둘에게 뒤집어 써 주더구나.
덕분에 고마워.. 복수심이라는거 키워줘서..
덕분에 아주 고마워.. 고등생활 나쁜뇬 낙인찍어줘서..
아직도 같은 해에 졸업한 몇몇 애들은
우리 둘이서 그 장미꽃 꼬질렀다고 생각하겠지..
이런 글을 써도 믿어주지도 않겠지..
애초에 썩은 생각으로 그런 동태같은 눈으로
내가 손님으로 와서 사러 왔을때
친구들과 비웃고 서서 있었지..
똑같이 갚아줄께..
기억하고 있어..
진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 선생,
앞으로 얼마나 잘 살지 함 두고 보겠어,
세상은 참 불공평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네들은 알고 있나요?
내가 죽이고 싶을 만큼 당신들이 싫다는것!
학생들에게 그렇게 인사가 받고 싶나보지?
인사 한번 안했다고 밀어버려서 넘어질뻔 하고!!
또 다른 선생은 학교도 아닌 밖에서 인사 안했다고 교무실까지 불르고!ㅋㅋ 웃겨 정말;;
밖에서 내가 니가 선생인지 어떻게 알어
학교 선생이 한둘도 아니고, 너한테 배우는 과목도 없는데 내가 니 얼굴 까지 외워둬야하냐?
니가 가르치는 반에서는 선생일진 몰라도 나한테 넌 선생이 아니라고 !! 내가 왜 너한테 부모님운운해가면서 나쁜소리를 들어야대 @!! 뭐? 니네 부모는 그렇게 가르치냐라고?? 너야말로 니네 부모가 그딴식으로 가르치디?? 학교 밖에서 니가 선생인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내가 니얼굴을 아는 것도 아니고!!!
성적순으로 자리를 앉히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학생을 무시하는
공부잘하는 아이 빼고는 학생으로 취급도 안하는
물론 공부못하는 내 탓이지만!
내가 만나본 선생님중에 가장
형편없는 선생이었다!!
학생을 진심으로 대한적이 있는가??
정말 일년동안이 지옥이었다!
안경너머 위로 눈을 치껴뜨는 버릇은 아직도
갖고 계시는지.ㅋ
이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좀 느꼈으면
좋겠군.
서울시 충정로동 인창중학교 김00 선생님 이거 꼭 보세요
보시고 반성좀 하시기 바랍니다.ㅎㅎㅎㅎ
그 1년동안에 생활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는다
그깟 수학문제 못푼다고 반얘들한테 개망신주고
히히덕 거리면서 칠판에 머리 박아서 n#46468;리고
수학을 못하는 날 항상 들먹거리며 수학시간때마다 맨날 시켜서 못하면 얘들한테 개망신주고 내가 문제 풀때까지 아이들을 집에 못가게 해서 아이들한테 미움받고
내가뭐만하면얘들앞에서 무시하고..
어떤날은 친구들중에 고마웠던 사람한테 써주는 쪽지를 쓰래서 그당시에 친구가 없었던 난 짝꿍이 연필을 빌려줘서 고맙다고 써서 냈는데 그걸 지가 읽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고 잘 웃던게 아주 생생히 기억난다
내가 그n#46468; 얼마나 서러웠는지 알아?
내가 니 놀이감이엿던거지 ?
이것뿐만이아니야
수학여행가던날 왕따였떤 내가 앉을자리라곤 너밖에 없었지 앉았더니 내손을 주물럭거리면서 그흐뭇한웃음이 아직도 생생해
너만은 죽을n#46468;까지 잊지 않을꺼야
내가 여기 쓴것외에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안녕하신지요
임00선생님
제가 초등학교때
당했던 수모를 기억하시는지요?
저는그당시 왕따였죠...
저는 그래도 선생님께 의지하고싶어
선생님한테 제사정 다이야기하구..
남자애들이 폭행하거나 여자애들이 말로
상처를 주거나 그럴떄 정말..의지할떄없어서
선생님께 말씀드렸죠...
그럴때 마다 선생님께선..
됐어됐어 아우~시끄러정말 저리가지못해..?
라고하지않으셨었나요 ㅎㅎ??
전 그상처를 저혼자 화장실에서 울곤했었죠..
그러던 어느날이였죠
4학년언니가 학교끝나고 보자..라는말을해서
어린맘에 너무 겁이났던저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죠
선생님 은 너 또그렇게 고자질하니??
하며 귀찮다는듯이... 말하셨죠 그때저는 친구도없고
해서 너무 집에가는것이 무서워서 울며매달렸지만..
선생님은...............
어떻게하셨나요??
시골에있던 금마초등학교 5학년2반...
오00..선생님.......
시계풀고 귀싸대기때리고....
형편어려워 급식비못내는나보러뭐??
약속을안지키는어린이라 생활기록부에써놨더군..
5학년짜리가 부모가안주면 어떻게돈을낸다고
약속을안지킨다니......
나도이제 결혼하고 애도낳겠지만/././/
정말학교보내기싫다...
선생님이라고 전부너같은선생님만있는건아니지만
그때 너 내가어리긴하지만 쓰레기처럼보는
눈빛.....아직도생생하다....
아직도 선생직하고있을려나???
궁금하네....하고있으면 한번 얼굴이나보고싶어서...
내가 1학년 일때는 구구단을 못외운다고
매 맞고 늦게 까지 남아서 구구단을 외었어...
한번은 실수로 교탁에 컵을 깼는데
때리고 쫓아내서 수업도 시키지 않더구만...
하루종일 교문앞에 서서 벌을 받았어
모든사람들이 다보는 앞에서...
초등학생 1학년이....
내가 초등학교 2학년 이었을때
준비물을 않가져왔다고 뺨을 맞았지
그런데 뺨맞은 학생이 한둘이 아니었어..
마침내는 한명이 맞다가 고막이 터졌데...
아이 한명 병신 만들어놓고도 딴 학교로
가서 선생질 한다고 하더만
아직도 잘계시나 모르겠어...
솔직히 이런영화를 기다렸습니다.이영화를보고 복수로 잔인한살인한다는점은 절대동의할수없지만 그래도 주인공의심정은 충분히 이해할수있었습니다.이영화를보고 예전에당한 악몽이 떠오르네요.그당시 부모님사업실패로 부모님이 노상에천깔고 바늘같은거 몇원씩받고 겨우 굶지안고 생활했던 동네제일가난했던 우리집.그옆에서 하루종일놀아서 까매진얼굴을 세수 왜안하느냐고 애들앞에서 허구한날 깨지던 나! 솔직히 그게 세수한다고 하얗게됩니까?우리형편으로 그날번돈은 전부먹을것사면 없어 비누살돈도 사치였습니다.저도 등교전에 옆집 비누빌려다가 씻어봤는데 그래도 혼을내더군요.그이유로 고통스러운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정말괴로운건 아이들로부터 왕따와같은대우를 받은겁니다.턱걸이갯수를못채운다는구실로 남녀학급간부앞에서 갯수채울대때까지 나머지공부시켰는데 턱걸이를 오후6시까지 나머지공부시킨다고 되나요?그학생들이 네놈때문에 우리까지집에못간다는 고통을받아야했던 슬픔.. 피리불기를하다 잠시잊어 잠시잊어 손좀떤걸보고 매일같이 피리불기를시키던 그여자담임..나중에 잘부니 소리안내고 흉내만내는사람이있다고 한마디하고 그이후 피리불기를 안시켰으며 반장이장난으로 칠판에떠든사람 적은걸 제가선생님 오기전에 지운다고말하고 지운걸가지고 애들앞에서 30분이상지휘봉으로찔러가며 혼을내고 오랬동안 화장실청소시켰던 그기억.반장조차장난이었다고 말한기억이나는데..길에떨어져 주은돈을 교무실에 갖다준것으로 선행상을받자 그것조차 왜보고안했냐며 인격을짓밟던 기억.여자아이들앞에서 남자애들세워놓고 툭하면 바지내리라는둥,성기를떼버리라는둥 모욕스런언어를 거침없이해서 고통을주던 젊은여스승..초등학교5학년짜리한테 왜 그렇게 심하게 했어야했나요? 80년,82년 2년동안 담임으로 있었을때 기억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중학교이후 우리집형편이좋아지자 저한테 변화가생기더군요. 고교때는 여자들조차 하얗게되는비결이 뭐냐라는 소리까지들었을정도로요.그래서 지금30대후반나이에 피부좋아 학생소리까지 듣고있네요..그스승이후 많은선생님을겪었지만 특별히 남보다 더혼나고 덜혼난적은없었습니다.덕분에 혹독한 군복무를했던 기동대시절 버티는 큰힘이됐네요..여러분이 읽고 마음에 안드시면 자삭하겠습니다
내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그렇게 흥분해서 펄펄 날뛰었니??? 잘 이해하지 못하면 좀 알아듣게끔 설명해주면 되는 일 아니니??? 덕분에 애들 다 있는 교실에서 쪽팔렸던 기억은 절대 잊지 못할꺼다... 고마워... 여고시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어서...^ㅡ^
어울리지도 않는 짧은 치마에 요란한 스타킹을 신고 오던 친절한 0자씨...
1학년 때 우리반 노래 못한다고 맨날 구박하던 친절한 0자씨...
자습시간 감독이랍시고 들어와서는 책상에 앉아 신문, 잡지만 읽다가 조는 애가 있으면 귀찮은 듯 "쟤 좀 깨워~" 이따위 멘트나 날리던 친절한 0자씨...
ㅋㅋㅋ 내가 누군지 궁금하지??? 조만간 찾아가 은혜를 갚도록 할게... 그때까지 죽지말고 기다려...
p.s : 선생질 하기 전에 기본적인 인격수양부터 먼저 하셨으면... 친절한 0자씨...
매달 돈봉투 안가져오면 애들앞에서 쪽팔리게 하려고 별쑈 다했던거 기억하세요 선생님?
왜 그n#46468;는 그러셨잖아요.
여자아이들 몸 엄청 더듬으시면서.
많이 컸네 막 그러시고 ..엄청 성.추.행 하셨잖아요.^^
그때 제가 어떤 남자애한테 맞아서 다른선생님이 그남자아이를 선생님앞으로 데리고 갔을때.앞에서는 웃으면서 애들이 그러면서 크는거지요.해놓곤.
교실에가선 저랑 그남자애 뺨을 사정없이 몇번이고 번갈아 치셨었잖아요.
"니들이 감히 나를 쪽팔리게해?"
이러면서요..^^전 그때 그남자애한테 맞은죄밖에 없는데. 결국 선생님은 분이 안풀리셔서 마포걸레자루가 책상유리에 부딪쳐서 책상유리깨지고 마포걸레자루 뿌러질n#46468;까지 저희 때리셨잖아요 고작 초등학교 5학년이 었는데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돈봉투 안가따바치면 일년내내 청소 시키셨잖아요.
그러다가 돈 가져오는애는 너는 오늘 왠지 예쁘니까 오늘부터는 청소 안해도 된다 그러시구요.^^
돈도 엄청 좋아하셨잖아요..
그죠 ? ^^
제가 선생님n#46468;문에 몇번씩이나 자살할려고 했었잖아요.^^그나이에요.^^
어른이 되니깐 더 용서가 안 되는 선생이 있더군요.
학창 시절은 그저 스승이 하늘인 줄 알고
복종만 했었는데...
제가 몇년생인지는..너무 노골적이니깐 안 밝히고..
그 당시...
국민학교 3학년 6반 담임 선생님...한 남자 아이가 손톱 안 깍았다고..자로 손톱끝을 오랫동안 때렸던..딱딱...그 아이의 자지러지는 울음 소리...어찌 어른이 되어도 잊혀지지가 않네요....그건 고문이었어요. 어른이 되어서 생각해 보니깐요.....
방* 초등학교 4학년 6반을 맡으셨던 선생님...국민학생이 그림을 못 그리면 얼마나 못 그린다고..밤새도록 그린 그림을 내 앞에서 박박 찢어버리고 갱지 하나에 문고리 매직으로 직직그어놓고 거기다가 시 써서 전시회 제출해라고 했던 선생님..
후에 들어보니 내가 상타게 되었다고 집에 전화를 했다더군요. 내가 상타게 되었는데 왜 엄마보고 학교에 오라는지...엄마가 무시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전화통화로 끝내었더니..그런 행동을 했던거였더라구요....
동*여고 2학년 담임이었던 문** 선생님...
졸업한지 1년도 안 되었는데 내 이름 조차도 기억 못 하면서...그때 네 짝꿍이 답배 폈었어..너도 피지 않았니?
라는 말을 하면서 행동발달사항이라는 모두 만점 받는..
그 점수를...낮게 주어..유아교육학과 지원하는데...불이익을 받았었죠....좋은 선생님도 많겠지만...그렇지 않은선생들...알아서...그만 두셨음 좋겠어요. 좋은 선생님들...같이 욕먹어요...
그랬던 선생님들..진짜 꼭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듣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선생님...
초등학교 5학년.. 그 때의 기억은 절 심한 좌절감에 휩싸이게 만듭니다.
가짜시험(예비시험)이 있던 날 아침.. 친구가 제게 갑자기 공기놀이를 하자고 하더군요. 전 잘 하지도 못하지만 그냥 응했습니다.
그러고 있는 사이.. 선생님께서 교실에 들어오셔서는 다짜고짜 칠판 앞으로 저랑 그 친구를 내던졌습니다.
남자선생님도 아닌 여자선생님께서 말입니다.
아침부터 공기놀이를 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그 날 전..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 많은 친구들 앞에서 4교시 내내 칠판에 머리가 박히고, 치마가 들썩여질 정도로 바닥에 내던져지고, 잘 하지도 못하는 공기놀이를 억지로 해야만 했습니다. 자꾸 못하니까.. 일부러 그러는 거냐며, 제게 계속 윽박 지르시며, 폭행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예비시험을 보던 친구들이 보다 못해 울먹이며, 선생님을 말려도 소용 없으셨습니다.
그땐, 선생님이 하늘 같으신 존재라, 제가 큰 잘못을 하여 이런 처벌을 받는구나.. 했습니다.
그치만, 생각해 보십시오.
반 친구들은 다들 자리에 앉아 예비시험을 치르는데.. 그 4교시 내내 칠판 앞에서 맞아가며 억지로 공기놀이를 하던 그 두명의 여자아이들..
커가면서 중학교에 진학하고, 고등학교를 가서 까지도 전.. 혹여 초교 동창생들 중에 누가 그 때의 일을 떠올리는 친구가 있지나 않을까 하여,, 항상 주눅 들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4교시 종례 후,
1학년 교실을 청소하던 절 조용히 부르셔서 하시는 말씀..
저와 함께 공기놀이를 했던 친구가 손버릇이 좀 안 좋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런 친구랑 공기놀이를 하고 있어 선생님이 화가 너무 나셔서 그러셨다는 겁니다.
부모님께는 알리지 말라는 말씀까지 덧붙이시더군요.
평소엔 인자하신 분 같은데..
개인적으로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간혹 가다가 그런 이상스런 행동을 보이십니다.
또 다른 일화는, 저희 반 전체가 다 겪은 일입니다.
수업시간에 떠들었다고 점심밥을 반을 남겨 놓으라고 하시더군요. 전체 다요.. 그게 체벌이었고,,
전 그래야 하는 줄 알고 남겼는데.. 친구들이 다 n설마n하면서 남기려다 먹더군요. 그당시 소심했던 저 또한 남겨두었다 도시락을 다시 꺼내 다 먹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방과 후..
도시락 검사를 하시더군요.
다 먹은 친구들은 책상 위로 올라가서 허벅지를 맞았습니다.
겁먹은 저는,, 선생님을 한번 쳐다봤다가 이내 눈이 마주쳐 바로 고개를 떨궜는데.. 선생님 하시는 말씀..
왜 사람을 위 아래로 훑어보냐며.. 이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친구들이 몇 일 내내 그 말투를 흉내내며 절 놀리더군요.
서른을 두 해 앞 둔 저 또한 이런 어두운 마음이 큰데..
여기 와보니 참 가슴 아픈 기억을 떨칠래야 떨쳐 버릴 수 없는 분들 또한 많은 걸 보고.. 제 기억은 견줄 바가 아닌 듯 하기도 하여,, 참.. 엄살을 부리고 살았나 생각 되네요.
그래도, 제겐 일생일대 너무나도 가슴 저렸던 기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불현듯 드는 생각..
그 분께 저와 같이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더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니.. 가슴이 더 아프네요.
1989년 성남 J.W 초등학교, 5학년 2반 담임..
김00 선생님께서 그런 시절을 기억이나 하실까요?
제가 볼 땐.. 선생님 정신 감정 한번 받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선생질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4학년이라면 11살, 당신보다 무려 18살이나 어렸는데..
그런 애들을 숙제 안해온다고 숙제 안해온 애들 앞으로 불러내서 우리보고는 엎드려 있으라고 하고 그 애들 발로 배 차고 주먹질을 해?? 그리고 엄청나게 두꺼운, 신문지와 청테이프를 아주 두껍게 둘둘 말아서 만든 매로 남자 여자 안 가리고 무려 100대나, 그것도 엄청 세게 손바닥 때리고, 그 때 애들 반 이상이 피멍든거 알아?? 그래놓고서 니가 그랬지. "원래 애들은 강인하게 키워야 한다"라고... 왜, 니가 그런식으로 n강인하게n커서 우리한테 보상심리라도 들었나봐?? 아, 그리고 이 일을 내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니가 권 이라는 애를 앞으로 불러내서 흠씬 4학년 애들한테 절대 입에 담지 못할 욕질을 해대고 주먹으로 아주 세게 배를 때리더니 그 애가 바로 그 자리에서 구토했지.. 그런데 니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 "아씨, 더러워.. 이거 빨리 치워!" 라고 했지.. 그 때 우리반을 가르친 걸 마지막으로 대 초등학교로 날라갔지.. 그런데 최근에 당신에 대한 소식을 들었어.. 어떤애가 수업시간에 떠들었다고 그 애한테 길다란 자를 던져서 그 애의 눈이 찢어지는 바람에 학부모한테 엄청 세게 욕먹었다며?? 얼마만큼 욕을 들었는진 모르겠지만 니가 우리한테, 아니면 니가 가르쳤던 모든 학생들에게 했던 그 짐승만도 못할 짓에 비하면 너무 터무니없는 욕이었겠지.. 너같은건 선생이라는 말 들을 자격도 없다.. 4학년 때 우리는 너의 그 주먹질에, 발길질에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그 자리에서 맞아야했고, 여자애들 다 뒤에서 너 욕한거 알어?? 너같은 건 면상 앞에서 대놓고 욕을 해줘도 부족해.. 국가에서 어떻게 너같은 걸 선생으로 임명했을까.. 하고 생각했다, 내가.. 너에 대한 기억이 5년이 지나도 안 잊혀진다.. 스승의 은혜... 너한테는 소리에 불과하지..
촌지 너무 좋아하는건 이해할 수 있어
근데,
왜 ,
촌지 안준애들은 차별하니?
내 친구 ... 원서쓰는데 추천서 써주지도 않고.
그애보다 훨씬 공부도 못하는 애들이나 써주고..
다 떨어졌잖아 ?
얼마나 쓰고 싶었으면
월세사는데.. 오죽했으면
그 돈을 마련해서 찾아왔겠냐구..
사람이었냐? 담임이면 다야?
그래... 우리엄마도 촌지 안갖다 주셨지..
아니, 한번도 학교 안찾아갔지..
그래서, 내가 만만하게 보였니?
반장투표가 장난이니?
애들이 뽑으면 뽑은대로 해야지,
왜 촌지를 준 애를 반장시켜?
내가 그애보다 표도 많이 받았는데...
나 정말 너한테 너무 실망하고
학교에 너무 실망해서
졸업식도 안갔어..
너 요즘도 촌지 밝힌다매 ?
그만좀 해라..
애들 상처 받아...
그리고..
딸도 똑같이 당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어..
그런분이 선생님입니까;
4년 전이군요;
수능 모의고사를 보려고 아침에 일찍 도시락 싸가지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겨울엔 교복이 얼마나 얇습니까;
코트를 당연히 걸쳐야지요;
그런데 그 선생 절 교문에서 불러세우더니
코트를 벗고 교문 앞에 서 있으라는 겁니다.
저 말고 다른 여학생 한명도 붙잡았더군요;
직감적으로 깨달았습니다.
아 지금 나한테 화풀이를 하려는 거구나.
전 모의고사를 치뤄야 했기때문에
교무실로 끌려가는 내내 그냥 잘못했어요 한마디 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교무실로 가니까 그 선생 다짜고짜
"개x들 미친x들 누가 코트 입으래 "
하면서 욕을 퍼붓더군요. 도저히 안되겠었습니다.
그래서 말 했죠.
"다른 애들은 다 코트 입고 들어가는데
왜 유독 우리만 잡았나요?
코트색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 교칙에 위반되는 것도 아닙니다."
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얼굴에서 불이 나면서 고개가 돌아가더군요.
전 진짜 태어나서 싸대기 맞아본 게 그 날이 처음이었습니다.
자기 기분나쁘다고 건장한 남자선생님이
여자애의 뺨을 고개가 획하고 돌아갈 정도로 때렸습니다.
저 솔직히 그냥 몽둥이로 엉덩이나 손바닥이나
다른 곳을 맞았더라면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도 절 체벌하실 때 얼굴은 절대 때리지 않으셨습니다.
게다가 그 한대로 그냥 넘어갔으면 되었는데
그 선생 자신의 행동이 걱정되었는지 소리지르더군요.
"이 xxx아 니 부모놈들한테 싸대기 맞았다고 고자질만 해봐라. 아주 반 죽여놓을테니."
피식 헛웃음이 나더군요.
그 선생 또 부모님께 전화해서 학교로 오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아마 자기 앞에서 이 일을 무마시키려고 그랬나봅니다.
전 어머님께 전화해서 학교에 오셔야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그런 전화를 받으신 적 없던 어머니는 무척이나 놀라시더군요.
대체 무슨 일이냐고. 왜그랬냐고 그러시는데
잘못하면 눈물이 왈칵 쏟아질꺼 같았습니다.
근데 그 선생 옆에서 전화 하는 내내
" 니 부모한테 꼬질러 봐라 시체만든다 " 라고 하지 않습니까;
전 어머님께
"엄마 나 지금 싸대기 맞았거든. 그러니까 학교로 와줘야겠어요."
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님도 제 목소리나 상태가 심상치 않으걸 들으시고
그리고 딸이 학교에서 뺨을 맞았다는 소리를 들으시고,
또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윽박지르는 소리를 들으시고
" 곧 갈께. 기다려."
라고 짧지만 가서 널 보호해주겠다는 의지가 담긴 어투로 말씀하셨습니다.
수화기를 내려놓으니 교무실 분위기가 싸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이해되지 않은게
교무실엔 많은 선생님들이 계셨는데 왜 그 선생을 통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부모님이 오신다고 하고부터
그 선생 초조해졌는지 계속 저희를 데리고
교장실로 가서 시체로 만들어 아작을 내주마.
오늘 너희들 한번 죽어봐라.
내가 너희x들 하나 못죽일 줄 아느냐.
니네들 오늘이 제삿날이고 니 부모들 와도 소용없어.
몽둥이 필요없이 손발로 쳐죽여주마.
라고 중얼중얼 욕을 해대더군요.
태어나서 사람에게 그렇게 많은 욕을 들어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 오늘이 모의고사 날인지도 몰랐더군요.
저희를 데리고 제1 교무실로 가려는데 다른 선생님을 만나 얘기하는 도중에
" 오늘이 모의고사 날이었어?"
이러는 겁니다. 진짜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선생이 모의고사날인 줄도 모르고 있다니...
그러더니 저희 담임선생님이 소식을 듣고 와서
저희를 교실로 들여보냈습니다.
모의고사 날이라고 하니 그 선생도 담임선생님을 말리지 않더군요.
교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자 모의고사는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눈에 보이지 않았고 머리가 어지럽고
그제서야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중간에 그냥 교실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
부모님 오시니까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굽신굽신 하면서
갑자기 말도 바꾸더군요.
몽둥이로 다른 곳을 체벌하려고 했는데
애가 대들더라
그래서 자기는 어쩔 수 없이 싸대기를 날렸다.
라고....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부모님은 그래도 선생이란 사람의 말이니까
저에게도 어느 정도 책임은 있다고 느끼셨는지
그냥 사과를 받고 넘어가기로 하셨습니다.
하지만 뒤 늦게 제게 자초지종을 들으시곤
교육청에 전화를 걸어 항의하셨지요
-_- 하지만 그 선생에겐 아무런 해가 없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 학교에서 교사생활을 계속 하는 중 일지도 모릅니다. 정말 지금와선 다시한번 그 얼굴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얼굴을 마주하며 말해보고 싶습니다.
"저 그 때 그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최00 선생님이였나?
전 경기도 안산사는 지금은 고등학생이거든요~
초등학교 2학년이면 여러분도 잘알겟죠? 약간 음.. 마음이 여리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한마디에 잘 울고
딱 그럴나인데요~ 저가 2학년때 그선생님때문에 욕을알게되었어요~ 한번은 1교시가 끝나면 우유를 다같이 신청해서 마시는 그런거 아시죠? 그래서 다 우유를 마시는데 저가 실수로 우유를 쏟았는데 그걸 가지고 진짜 상스러운 욕은 다 하시구 제가 하는일마다 꼬치꼬치 다 참견하구 그당시에는 너무나 큰 상처였기에 엄마한테 말도하기 무서웠습니다~ 그런 작은상처 하나하나가 약간의 우울증이있는 저를 만든거 같네요~ 초등학교 졸업한후에 친구들 엄마모임에서 들은얘긴데 그 선생님이 뇌물을 엄청나게 잘받는 선생님이라서 차별이 심하다는걸 그때 들었습니다~ 아.. 아직도 이런선생님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뭐 진짜 좋은선생님들도 많이 계신데..
고등학교때...빌어먹을 입시과잉지역에 살아서
뺑이치면서 보넷지...
근데 어느날 아침에 교감이 어디서 뭔일을 당했는지 정신이 살짝 나간체로 계단을 올라오는거야...그래서 잘못건들면 안될것같아서 올라오는 계단위...정확히 교감보다 2칸위에서 90도로 인사했지...그런데....싸대기를 날리네...맞으면서 들으니까 n선생위에서 인사하는 개넘의 새끼니...이딴 넘들땜에 학교가 상위권을 못들어가니...누구마음데로 가디건을 쳐입고다니냐...등등n 어처구니가 없더군...아침 7시 부터 쳐맞아서 1교시 시작하기전까지 맞았었지...학생이 수업은 받아야 하니까 보내주는데...그렇게 쳐놓고 분이 안풀리는지 2학년 선생들앞에서 내이름 들먹이며 우리담임을 깨건야...점심시간때 교무실 돌면서 다시 다구리 당했고....담임 꼭지 돌아서 패지...학주는 옆에서 말리고...징계조야 한다고 하고...
이름을 까발리고 싶어도 전근을가서 앨범에 없네....
97-98년 경기도 안양 부X고등학교에서 교감하던 .두고바라 반드시 찾는다...내철칙이 n은혜는 2배로 원한은 무한대로!n다.이름은 기억안나도 얼굴은 아직도 꿈에서 나오니까 잊지는 않을꺼야....
나이를 먹었음에도 20년전의 트라우마가
아직도 나를 괴롭힌다.
항상 학생들에게 하는 소리가
`내가 농사나 짓지 뭐 할라고 사대가서
니들 같은 놈들 가르치냐고 나발 불었던!`,
`은근히 학생들 부모 모욕하던
그 치사한 `,
`자기 맘에 안든다고 반장, 부반장 자기맘대로
갈아 치운 `,
`교무실서 다른 선생들 앞에서 거짓말해가며
날 몹쓸 놈으로 만든 그 `,
`난 니가 나에게 했던 말을 죽을 때까지 잊지 않으마`,
`그 말은 내가 니 인격 생각해서 여기서는 밝히지 않으마!`
너와 내가 같이 늙어가는 입장이니
살다보면 언젠가는 만나겠지.
넌 내가 은혜 갚을 때까지 반드시 오래 살아야해!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초등학교 4학년.
아버지가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셔서
어머니는 바쁘게 일을 하셨다,
한번은 다리에 이상이 있어 월요일마다
3교시만 하고 조퇴를 해서 병원에 가야했다
처음 조퇴를 시켜주러 온건,
사촌언니. 근데 초등학교4학년 담임曰
" 얜 ~ 아빠 없이 자라서 버릇도 없고,
숙제도 잘 안해와요, 거기다 지각도 매일하고... "
아빠가 없다니, 말이 되는 소린가 싶어.
어린마음에는 상처입고 울었다.
거기다 숙제를 한번도 빠짐없이 안해간것도 아니었고,
그래도 착실하게 해가는 편이었다.
등교시간도 역시
같이 등교하는 친구와 8시 40분까지 등교인걸
8시에 가서는 아침에 선생이 시킨거
(칠판에 적어두는 아침과제물) 정말 열심히 했다.
후우. 아빠가 없어서 그래?
사촌언니 열받아서,
교육청 사이트에 올리려 했다.
우리어머니, 그거 말리시고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어머니가 직접 찾아오셨다.
선생 하는말.
" 흠흠... 얜 화분 하나 안 사오네요- "
난 정말 화분을 말하는건지 알았다.
근데, 돈이더라?
돈 몇푼 쥐어주고 나니,
나 조퇴한거 까지 다 지워주데 ?
물런
그 이후로도 나만 죽어라 패고,
내 숙제는 보지도 않고- 다시 해오라그러고.
내 일기장은 찢었지?
선생님을 선생. 으로 적었다고 ?
근데,
그때 같은 반이었던. 약간 모자란애 엄마가와서
돈 쥐어주니까, 괜히 잘 해주데?
난 니가 착해서 그런줄 알았지.
근데 그 엄마 좀 자주 찾아오더라구.
주번이라 남았는데. 풉.
돈 많이 주데 ? 두둑하더구만.
같이 다니던 친구 부모님은 교사.
걔 불러서
" 이런애랑 놀면 안된다, 부모님 명성에 먹칠한다."
애 한테 할말이야?
나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고마웠다. 정말
생활기록부가 장난이 아니더만,
지금 우리 담임 그런다?
혹시 초등학교때 무슨 병있었냐고,
고맙다. 선생.
죽을만큼 고맙다.
조만간 은혜 갚으마.
초등학교 2학년때 였다..
전학 온 첫 날...
모르고 공책을 안 가져 왔는데...
그 것으로 인해 담임선생에게 무시를 당했다..
뭐.. 뭐라더라??? "가지가지한다!!"였던가?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여하튼 상처를 받을
수 있는 말이었다...
그러고 나서 며칠 후..
열심히 새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데..
우리집 이사한다고 정신이 없다보니..
숙제를 해가지 못했다..
그 다음날...
숙제를 제출하지 못해서 풀이 죽어 있는데..
선생이 숙제를 제출 안 한 사람 나오라길래..
나갔더니..
어림잡아 지름이 2Cm가 됬음직한 둥그런 몽둥이로
초등학교 2학년생의 그 고사리만한 손을 10찰씩
때리기 시작했다..
물론.. 나도 그때 10대를 모두 맞았다...
맞고나서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보니..
손전체가 약간 붉은 빛이 도는 파란색으로
변해있더라... 한마디로 피멍이 든 것이었다..
그 것뿐만이 아니라..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맨날 천날
두들겨 패더라...
비오는 날 먼지 날리듯이...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나에게 잘해주기 시작했다..
자장면을 사주고..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내가 맨날 담임에게 맞고 다니는 것을 울엄마가 알게되서 선생을 찾아가 1996년 당시 물가로 10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촌지로 바쳤다란다..
어쩐지.. 너무 잘해준다더니...
그때 그 이후로 내 성격이 전학오기 전에는 그나마 활달했는데.. 그 선생 덕택에 초등2학년에 전학 와서 부터 고3인 지금..
내 성격은.....
엄청 소심하게.. 그리고 엄청 소극적으로.. 변했다.....
또 하나 기억나는 일은.. 급식비 사건...
그사건도 내가 전학 온 다음날부터 시작됬다..
전학을 와서 처음으로 학교 급식을 하게된 나..
다음날 부터 급식비를 내라고 나한테 소리를 빽지르면서 잡아먹을 듯한 눈빛을 했다...
아.. 안냈나보구나하고 생각했다....
그 후 내가 어리숙해 급식비를 까먹고 안 가져갔더니..
화를 내면서.. 넌 점심 먹을 자격도 없다며.. 굶겼다...
그 일이 며칠동안 계속 됬다. 그러다가 어느날 엄마한테 급식비 이야기를 했더니..
내가 전학 온 첫 날에 교무실에 다 갔다 냈다고...
무슨 급식비를 또 내냐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나참.. 기가막혀서..-_-;;;
학교에 가서 교무실에 냈다고 이야길 했더니..
또 화를 막 내면서 그러면 니는 교무실에서 수업받아라 라며.. 사과는 커녕 오히려 화만 내더라...
그럼 그동안 내가 굶은 점심과 상처는 어디서 보상을 받으란 말인가..
사과는 한 마디도 하지 않더군..
지금에야 웃으며 말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그 상처.. 그 폭력교사..
내 머리 속에 아로깊이 새겨졌다....
정말.. 언젠가는.....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정말이지 은.혜.를.갚.고.싶.다.
어이!! 1996년 경산 하X초등학교 2학년 7반 담임이었던
성X자 선생!! 내가 꼭!!!!! 은.혜.를.갚.으.러.간.다.
기다려라....
때는.. 초등학교 1학년 1반 시절..
담임선생님은 , 엄00 선생님..
난 우리반 선생님을 아주 좋아했어요.
우리아빠랑 아주 많이 닮았거든요..
그래서 간혹 아빠라고 장난스레 불러 보기도 하고,
늘 귀여워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킨더랜드를 간다고, 돈을 내라는 통신문을 받았어요.
저희집은.. 집안사정이 좋지않은상태였어요.
엄마는 있는돈없는돈 동전을 긁어모아
선생님께 전화까지 드렸어요 동전이라 죄송하지만.
받아달라고.............
2일후였을까요..
돈낸사람 명단을 부르는데 저보고 왜 돈을 안내냐고
하시더군요,. 냈다고 했죠. 동전으로 냈다고..
근데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시면서 돈봉투로 때리시더니
가죽슬리퍼를 신은채 저를 발로 차서 넘어뜨리더군요..
그리곤 아이들앞에서 신발을신은채 마구 밟았어요..
아주 아팠어요.. 너무 서럽고 슬펐어요.. 맞는이유도..
모른채 마구 울었어요..전 여자인데말이죠..
선생님은 여자 남자 안가렸어요.. 그냥, 말이 안통하면
무조건 싸대기 부터 후리는 무식한사람이었어요..
그것도 남자선생님이 말이죠....
얼굴을 얼마나 쌔게맞았는데 빨갛게 부어서
집에 울면서 갔어요..
엄마가 전화로 아주 욕하셨어요...........
엄마의욕설로도 제 기억속에 깊게패인상처는
아직도 지워지지 않아요...
그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죽고싶어요.
..........엄00 선생님, 즐거우셨나요 ?
가난을핑계삼아...장애를핑계삼아...
어린아이들을 장난삼아 .. 때리는행위...
.........5년..5년만 기다리세요.......
어떻게든 은혜갚으러 가겠습니다.
이름도 못밝히겠고 ...
어디다니셨는지도 못밝히겠네요..
아,,,이렇게 답답한일이..^-^
선생님 혹시 기억나셔요 ?
좀 지저분한듯한옷차림에.. 지저분한듯한 가방,
책도안가지고 다니고 .. 하하하...
참,,, 나도 왜그랬는지,,만약 안그랫다면 그런꼴은
안당했을텐데 ? ? ? ?그죠 ? ??
기억나실까몰라...
선생님 너무 다혈질이셔서..한번은 반애들상대로
화를 크게내셨죠 ? 숙제안해온사람나오라고 ..
3명나왔습니다...
두명의 남자아이와 저 ....남녀차별인가 ?.그래도
그때한참 5교시..6학년때 4교시다음으로 설레는..
근데저는 1교시부터 .. 2교시까지.. 엎뜨려뻣처를하고
숙제안해왔단이유로 .. 제가 잘못한건알죠 ..
저는 너무 속상해서 울었습니다..최고로 비참하고 ..
최고로 ..비굴하게...하하하하..그때.."조용히해!"
라고말하셨죠 ? 2교시가 끝나자.. 2교시부터 4교시까지
손을 들고 있을라고 그러셧죠 ?..눈물만 흐르고 있는
아직... 소녀라는 티도 못벗어난 한 아이애게..
또...어느날은 아주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었죠 ?
환경포스터 그림. 저는 아주 열심히 포스터를 그렸는데..
그때 뭐라고 하셨죠 ?
제그림을 높이처들더니. "쌩쑈하네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또한번은 제가 수의사가 꿈이라고 하니까.
"공부를 잘해라 수의사가 되지!"
라고 아이들앞에서 아주 크게얘기하셨죠 ?
그리고 그런 자질구레한 꿈들 다 처버렸죠.
전.. 그때 왕따였어요.. 저는 그냥
엄마가 입혀준데로 . 엄마가 깔끔하다면 깔끔하단데로 ..
그러고 갔는데.. 아이들은 제가 더럽게 입구다니고
공부도 못하다고 사람취급도 안해주더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 ...
당신은 노는얘들의 시다발이였잖아 . 안그래 ?
당신은 선생이였잖아.. 그지 ?
내가 놀러가서 뛰어놀다가 다리를 다처서 붕대감고
와서 학교에서 고통을 호소 하니까
뭐 ?그러니까 뛰어 놀지 말랬지?!!!!
내가 열심히 공책필기를 하니까
너 , 지금 쓸때없는거 쓰고있지?!?!
우리언니도 니가 가르첬던 제자중한명이지 ?
우리 언니한테도 별반다를께없었더라 ?
언니가 내 생일선물써주고있었는데. 그걸 뺏어가서
공부시간에 햇느니 어쨋느니 이러면서
노는 언니가 한번 그거 동생줄꺼니까 달라니까
한마디 반문도 못하고 줬지 ?
언니, 나, 너하나때문에 꿈을 잃었어 .
지금 우리 언니는 형사한다고 . 고3인데.
독서실에서 살고 .
나는 성공한다고 .알바뛰고 .
참...땡큐하네.. ? ? ?
결혼했다고 ? 얘 낳았겠네..
그아이도 똑,같,이, 겪길원해..
하느님은.. 니 편은 안될꺼야..
당신은 안녕하십니까?
"애비도 없고 사는것도 없이 사는 년이 고집만 세가지고..."
당신은 이 말을 기억하십니까?
제게 닥친 상황과 제 주제를 확실하게 일깨워주신 선생님 덕에
저는 좋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 그 말을 뼈에 새겼습니다.
어느 날, 후배가 저를 찾아와 울면서 그러더군요.
"그 선생님 원래 그래요?"
"왜..."
"저더러 부모없이 자란 후레자식이니 버르장머리가 없대
요..."
당신은 그때 또 하나의 제자를 양성했습니다.
당신의 말을 뼈에 새기고 이를 악물며 성공에 매달릴 제자를...
당신의 가르침, 졸업 4년 후에도 어김없이 뼈에 새기고 있습니다.
또 많은 후배들도 그걸 새기고 있지요.
그토록 뼈에 사무칠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 내년 스승의 날에는 한번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날까지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아주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