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년간 전산실에 근무하다가 몇년전에 정년퇴직한 여기서는 "노짱게이"라든가 ???

요즘 연말정산철이 되다보니까, 매년 봉급자만 연말정산철에 세금폭탄을 맞는다는 둥,

무조건 정부가 잘못 하는 것처럼 매도하는, 무식해선지 아니면 고의로 그러는 건지.....

어잿든 기자님들께 사실을 알려 주고자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봉급자나 기업의 세금 정책이나 세금에 대한 공제제도 등은 연말정산과 관계없이

별도로 제기되어야 할 문제라서 나는 여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따라서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당해연도 소득에 대한 세율과 세금공제(인적공제,필요경비 공제 등)는 전년도 연말에 공지가 됩니다. 

그러면 각 기업체의 담당자(경리부서)나 전산실 급여 담당자는 여기에 준해서 매월 소속 직원들의 소득에서

인적공제(배우자,부양가족 공제 등)를 하고 정해진 세율에 따라 세금을 징수해서 세무서에 납부를 합니다.

여기서 제대로 매월 세금을 징수해서 납부했다면

             익년도 연말정산시에 징수세금이 없거나

             대부분 별도의 소득공제(보험료,의료비,기부금 공제 등)이 있기 때문에 환급을 받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면 세금을 징수하는 경우는

           -기업체의 담당자(경리부서)나 전산실 급여 담당자가 매월 원천징수하는 세금 계산을 잘못 했든지

          -급여외에 별도의 소득(수당,성과급 등)에서 세금 징수를 안했든지

          -연초에 부양가족 신고를 잘못 했든지(소득이 있는 배우자 등)

결국은 본인이나 기업 담당자의 실수를 마치 정부가 큰 잘못을 한 것처럼 매일 신문에서 대서특필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물론 정부의 정책 부분은 잘 모름)

특히 세금을 연말에 징수당하는 분들은 소액이기는 하겠지만, 원래 미리 내어야 할 세금을 연말에

늦게 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자라도 이익을 보았다고 봐야 합니다/

 만약 이글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 올려 주시면 바로 잡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