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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보면서 느낀점은 


뭐랄까..


바야흐로 정통우파세력의 


대커밍아웃 시대가 도래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개대중과 개무현의 암흑과 같은 좌파정권 10년을 거치면서 


우리 국민들은


좌파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은 바른 것이고


우파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은 바르지 않은 것 같은


그런 이상한 느낌과 압력을 받으면서 살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그 틀을 깰 때가 됐다.


사실 진작에 깼어야 했지만 


10년간 권력을 누렸던 좌빨들의 저향력은 만만치가 않았다.


우파세력의 압도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당선된 이명박 정권은


기대와는 다르게 집권초 촛불폭동을 겪으면서 급격하게 중도화 되었고


결국 정치적으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로 


5년의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원칙을 생명같이 여기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모토로 내세운 박근혜 정권은 다르다.


박근혜가 집권한 지난 1년 동안 


이석기와 통진당과 같은 비정상적 좌빨들이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제거되었다.


국가의 정통성이라는 것이 어떻게 바로세워지는지 국민들은 직접 두눈으로 보게 것이다.


무엇이 옳은 것이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다.


이제 더 이상 정퉁우파들이 좌빨들 앞에서 쫄 필요가 없다.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마음껏 커밍아웃을 하자.




김머중 개새끼!!


고무현 개새끼!!


광주는 포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