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 몇 자 적어본다. 간첩 혐의 유씨가 누구냐? 화교 유가강, 탈북자 유광일,
서울시공무원 유우성, 영국난민신청 조광일 등 4개의 이름을 사용하여 어느 것이 본명이고 어느 것이
가명인지 분간이 안 가는 놈이다. 이름을 바꿀 때마다 생일도 바뀌고 국적 바꾼게 무순 선량한 시민
이냔 말이다.
2010년 검찰조사에서 화교신분을 속이고 탈북자임을 입증하기 위해 위조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맹원증을 제출했다가 발각됐는가 하면, 2007년에도 중국 호구증을 위조한 사실도 드러났으며, 가명으로
영국 망명을 신청했다가 실패 하는 등 각종 증명서류를 능숙하게 위조했는데도 이런 작자가 간첩이 아니
라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한국입국 경위 밀입북 정황, 한국 사회에 빠른 적응 및 정착, 서울시공무원신분 획득, 탈북자 명단 유출,
다수의 가명 및 능란한 변신, 문건위조 등은 충분한 사전 교육과 전문적 훈련, 든든한 배후조정 지원과
우호적 비호세력이 없다면 거의 불가능한 일 아니냐?
모르긴 몰라도 지금 유씨 변호를 맡은 민변도 유씨가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무원 신분획득과
능수능란한 위조를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렇게 간첩이라고 지목하기에 충분
하고 남을 간첩 잡으려고 협조자까지 동원해 노력한 정보당국 요원에게 상을 주지는 못할 망정 증거
조작 혐의로 출국 금지까지 시킨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화교간첩 증거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국가정보원 협력자 김모씨의 자살소동과 대가성 문건 제공으로
연일 정보당국이 매타작을 당하고 있는데 한 심리학과 교수는 “자살을 시도하다 본능적으로 자살을 회피
하려는 경우는 많지만 자살 도중에 다른 행위를 하는 건 흔한 모습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자살한다는 인간이 주요 정치인을 언급하면서 국정원 개혁 문제, 신당 창당, 정치 통합 등을 언급
한 게 이상하지 않냐?
외국기관이 발급한 문건의 진위는 증거채택 여부의 일부분일 뿐 간첩죄 심판의 모든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따위 문제 하나 가지고 간첩의 인권 보호를 빙자로 사법 방해하는 인간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통째로 북한에 바치려고 하는데도 우리 국민들은 좌파 찌라시 매체들의 여론 선동에 잘도 속아 넘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