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 논에서 한국전력공사가 건설장비를 투입해 765㎸ 송전탑 공사를 하는 가운데 한전 직원들이 반대 주민의 접근을 막으려고 현장을 지키고 있다.
27일 경남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 한전의 송전탑 현장 길목에서 경찰이 반대 주민의 접근을 막으려고 지키고 서 있다.
27일 경남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 논에서 한국전력공사가 건설장비를 투입해 765㎸ 송전탑 공사를 하는 가운데 한전 직원들이 반대 주민의 접근을 막으려고 현장을 지키고 있다.
27일 경남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 한전의 송전탑 현장 길목에서 경찰이 반대 주민의 접근을 막으려고 지키고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