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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개봉으로 있던 새제품을 꺼냈다. 컴퓨터에 꼽히자마자 탄압받는 새제품 ㅍㅌㅊ?

 

웨어레벨링, 트림커맨드 같은 컨트롤러의 셀관리부분의 알고리즘이 궁금해서 직접 혹사시켜보고 있다.

 

지난번 4 故70사태가 커펌을 제작하다가 이쪽부분을 잘못만져서 그꼴이 난걸로 추측하고 있기때문이다.

 

ssd펌웨어상의 특정 테스트툴 최적화여부가 의심되서 무한복사 테스트툴을 그냥 배치짜서 직접 만들었다. 별거아니니까.

 

약 40시간정도 이대로 놔두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