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에 김일성 주치의라는 김소연 박사라는 사람이 자주 등장하는데..
매스컴에 소개되는 경력은 북한에서 의학을 전공한 김일성 주치의 라고 한다.
그런데 그녀의 동영상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상식이하의 발언을 잘한다.
그의 발언은 주로 대체의학에 대한 것이고 발언의 수준은 한국의 한무당은 저리가라다.
도무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지라
출판사 게시물에서 그녀의 경력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딱 보니까 사이즈가 나왔다.
저자 김소연 박사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듬해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어머니 등에 업혀 월북해 평양 외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64년 평양의학대학에 입학하여 봉한학설을 비롯한 북한 동의학을 수학했다.
1970년 의대 졸업 후 인민군 11호 종합병원 외과의사로 3년 동안 근무했으며 1973년부터 1979년까지 조선과학원 동의학 연구소 특설학부에 입학해 졸업하
고 1980년부터 1991년까지 <만수무강 장수연구소>에서 기초의학연구원 연구사로 있었다.
1992년 6월 압록강을 건너 11월 24일 대한민국으로 귀순했다. 1993년부 터 1997년까지 의료보험심사평가원으로 근무, 1997년에 동국대학교 한의과 대학원에 입학해 2000년에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2000년 <보궁 자연요법 장수연구소>를 운영하다 미국으로 7년간의 유학길을 떠났다.
2003년에 미국 유인대학교 한의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한의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핸더슨 크리스천유니버시티 선교한의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5년 조지아 훼이스 크리스천유니버시티 인류문화 교육학에 입학하여 2009년에 석사 학위를 이수하고 2010년 4월에 귀국했다.
현재 <보궁산알 면역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녀의 전공은 북한의 동의학이다. 즉 한국식으로 말하면 한무당 이라는 말이지.
그리고 미국의 한의과 대학은, 그냥 개나소나 돈내고 들어가는 사설학원 코스라고 보면 된다.
심지어 미국 한의대는 거의 정규대학으로 인정 받지도 못한다.
한국에서 선교단체 임원이나 목사들이 , 실제론 침구사 자격증 부여 사설학원인 미국의 한의대를 나와서 학력세탁 하는 경우가 왕왕있다.
참고. http://cafe.naver.com/haniplus/26
그러므로 저 박사라는 타이틀 자체의 공신력과 수준도 극히 의심스럽다 하겠다.
아무튼 간에, 북한에서 한무당이었던 여자가
미국에서 학력세탁을 한 후에
한국에서 저명한 의사, 박사 행세하며
매스컴에서 상식 이하의 말을 떠들어대며
연구소 차려서 약장사 하고 있다.
이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