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회원수를 보면 알겠지만 많은 편은 아니고
저런 분탕짓을 하는데 딱 적당한 230명대.
저 카페는 비밀카페이고 보통회원들은 접근자체가 불가능하고 사이트의 존재유무도 모른다.
당연한거겠지만 저렇게 거창하게 비밀결사대 같은걸 쳐만들어놨는데
회원을 이놈저놈 받다간 내부에서 문제가 생기고 배신자가 나오는건 분명한 일이다, 이미 나왔지만.
그래서 난박이새끼가 일베나 커뮤니티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분탕을 더럽게 잘치거나
경상도를 지속적으로 존나게 까는 새끼들을 스카웃해 온걸로 안다.

그가 올린 카페에 잠입했을때의 스토리
핵슨상을 존경하는 척 그들에게 접근했고 최정예회원들을 뽑아서 일베에 분탕을 치라고 보낸다는것.
거기에 좀 무서운건 "사상검증 등등을 이유로 실제로 정기적으로 모이면서 술자리도 가지고, 번호랑 주소도 공유했다."
거기에 추가로, (웃기는건 술자리마다 광주에서 모여야되고, 전라도 사람이 80%였다.)
홍어새끼들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가 역시나.
우리의 스파이는 칼에 찔리는게 두려워 집주소도 다른걸 알려줬고 번호도 바꿀 예정이란다.
아무래도 스파이짓을 오래는 못하고 관둘거같다.
조심해두는게 좋다.
저렇게 시덥지않은거에 목매고 하는 새끼들이 그런 그들의 규율과 신뢰를 깨고 부술려고 하는 새끼들을
존나게 싫어하고 실제로 찌르지말라는 보장도 없다. 홍어새끼들이 어떤 새끼들인데

난박이를 중심으로 간부들이 존재하고
그 간부 하나하나가 회원을 열명씩 관리한다.
회원수가 200명이니까 적어도 간부들은 15~20명정도는 존재하는듯싶다.
그리고 카페시스템을 보자면..
회원들이 한명이라도 결원이 생기지 않도록, 즉 카페가입만 해놓고 노는 새끼들이 생기지 않도록
출석체크[하루라도 안하면 강퇴]
거기에 만들어야 될 아이디, 하루에 분탕쳐야될 갯수
거기에 자유게시판에 표시한 "전 오늘 분량 다 했습니다~~수.."
(~~~수...는 ~~~~~수고하세요일듯.)
분탕치고 보고도 해야되는거같다.
옆에 분탕일지는 난박이 씨발 편집증있는 새끼가 하루하루 분탕일지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