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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라도 시발것들은 일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 새끼들은 타협? 화해? 이런거 좆도 없다. 자기보다 힘이 약하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밟아버린다.

    마이크 주지 말라고 하잖아. 이건 일거리 뺏으라는거고 조직에서 열외 시키라는거다. 말 그대로 그 직장에서 죽이는 것 이게 깽깽이식 일 처리다.

 

2. 능력이라고는 좆도 없다. 솔직히 자력으로 국회의원 한번 한적도 없잖아? 비례대표로 한 번 한거고 박근혜 후광으로 감성팔이 해서 꿰차고 있는거고.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는 우리끼리의 우덜란드를 만들어야한다. 지들끼리 서로 밀어주고 띄워주고 덮어주고 지랄한다. 그래서 조직에는 깽깽이가 적이다.

 

3. 업무 파악을 못한다. 역대 홍보수석은 대부분이 기자, 신문사 데크스 출신이다. 이정현은 언론과 관계가없다. 언론의 생리, 신문사 데스크의 생리를 모르고

   선 후배가 없다. 급할때 끈끈하게 연결되서 힘을 줄 수 있는게 그나마 선후배로 같은 밥 먹은 끈끈함인데 이런게 없다.

 

이정현 물러 나는게 답이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30/2013123002347.html?cs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