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특히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인간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지랄같은 사회가 보인다.

인간들이 왜 못살고 힘들고 떄로는 핍박받고 사는지...

그 이유가 개인적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구조에 기인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 사회적구조는 정치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 정치는 자본과 결합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많은 일베들이 못사는 것은 모두 개인의 능력, 즉 자기가 못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그 것은 정치가나 자본가들이 심어놓은 술수다.


대학 등록금이 비싼이유는..

대통령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 주도계층들이 세뇌당해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거의 대학등록금이 비싸다. 우리는 거기서 우리 현실을 받아들인다. 미국도 그러하니까.

근데 유럽은 대부분 등록금이 없거나 매우 낮다.

그것은 사회적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학공부도 개인의 권리이기 때문에 국가와 사회가 보장해주어야 한다는...사회적 각성이 있었기 때문에

정부와 사회가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식의 현실은 특수한 것이다. 미국식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미국식은 신자본주의를 맹신하기 때문이다.

신자본주의는 국가의 시장개입에 반대하고 시장논리를 중시한다.

시장은...가만두면 독점으로 흐른다.독점은 효율을 떨아뜨리고 부의 집중을 가져온다.양극화가 심해진다.


김영삼도,김대중도,노무현도.이명박도,박근혜도 신자본주의에서 못 벗어났다. 

노무현이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라고 말한 것은 이 신자본주의가 대세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회적 각성과 합의만 있으면 복지도 한층 더 좋아진다. 유럽처럼....

국민이 각성하고 사회적 합의를 하게되면 자본가나 재벌이 싫어하겠지..재벌은 정치가(보수나 진보 둘다)들을 움직여서

이를 막으려고 하지.


개인의 노력은 한계가 있다. 다람쥐가 챗바퀴를 아무리 돌려도..그 구조안에서는 빠져나올 수가 없는 것처럼.


요약: 문제는 구조적인 것이지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