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굴욕적 야합을 한 황우여는 자폭하라!
민주당에 굴욕적 패배를 자초한 황우여는 당장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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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수) 오후3시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황우여와 새누리당은 국민들이 만들어준 다수당의 자리를 민주당에게 내주고 스스로 무장해제를 자초하고 만 것이다.
황우여의 망언과 망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황우여는 지난 5월 노무현의 봉하마을에 찾아가 “노 전 대통령은 소탈하고 서민적이었으며 불의에 진노한 어른이었다”고 친盧들에게 아부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성명서]
민주당에게 끌려다니는 새누리당 강력히 규탄한다!
황우여는 과연 이 나라의 집권여당 대표가 맞는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인지 민폐당인지의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어제 국회에서 여야 4자회담을 갖고 정국 정상화에 합의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황우여 대표는 국민들의 표로 만들어준 다수당임을 스스로 포기하고 민주당에게 무릎을 꿇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러고도 황우여는 집권여당의 대표라고 얼굴을 들고 다닐 것인가? TV에 등장하는 황우여의 웃는 얼굴에서 국민들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황우여는 국정원 개혁 특위를 여야 동수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도록 합의를 해줬다. 또 국정원 개혁 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하기도 했다.
이는 정당임을 스스로 포기한 정치깡패집단 민주당에게 마음대로 국가안보의 근간인 국정원을 요리하라고 칼자루를 쥐어준 꼴이다. 국민들 사이에선 황우여가 정신이 나갔거나 민주당의 첩자가 아니냐는 한탄이 나오기도 한다.
황우여와 새누리당은 국민들이 만들어준 다수당의 자리를 민주당에게 내주고 스스로 무장해제를 자초하고 만 것이다.
황우여의 망언과 망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황우여는 지난 5월 노무현의 봉하마을에 찾아가 “노 전 대통령은 소탈하고 서민적이었으며 불의에 진노한 어른이었다”고 친盧들에게 아부를 하기도 했다.
과연 이런 발언과 인식을 가진 인간을 우리가 집권 여당의 지도자이고 대표라고 부를 수 있는가? 혹시 다른 새누리당 의원들도 이런 생각을 숨기고 있지는 않은지 국민들은 우려하고 있다.
국민들은 황우여와 새누리당에게 당장 민주당과의 합의 무효를 요구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새누리당은 역사의 죄인으로 두고두고 더러운 이름을 남기게 될 것이다.
우리의 주장 -
1. 민주당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자초한 황우여는 당장 물러나라!
1. 민주당에 국가안보의 근본인 국정원을 흔들게 한 황우여는 자폭하라!
1. 국민이 만들어준 다수당의 위치를 스스로 포기한 새누리당은 각성하라!
2013년 12월 4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