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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지금이랑 비교하면 저때 존나 르네상스 아니였냐
영화자체가 다 묵직묵직하다
지금은 걍 세련된 ㅍㅌㅊ영화나 찍는데 혈안이 되있는데 말야 저때도 대중성은 많이 따졌지만 뭔가 다양성이 있었음
아직도 2002~2003년도의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홍상수, 김기덕, 이준익 등등 재능있는 감독들이 팍팍 활동하던 때가 또오지는 않을거같다 ㅋㅋ
졸라 후진국스러운 영화계가 그나마 발전해서 전세계에서 ㅍㅌㅊ는 치는 영화 만드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