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실은 태생적으로 뇌가 작아 그 쓸모를 알기가 어렵고 라인전이란 고로 라인을 밀어야 으뜸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와드를 사는 것은 간땡이가 작은 쫄보새끼들이나 하는것이라 여겨 와드 박는 것을 치욕으로 생각한다. 딸피인 적이 도망가는 것은 그들의 사냥본능을 자극하여 적의 숨통을 끊기위해 끝가지 쫓아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서포터를 하는 것은 불알을 달고 태어난 사내로써 도처히 용납할 수 없는 자리이며 그런 서포터를 위해 와드를 지원해주는 것은 그들의 문화에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브실에게 자존심은 살아있는 애미애비도 죽었다할 수 있고 그들에게 게임은 언제나 9:1의 살벌한 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