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바바.jpg

아직 아기였을떄의 바바




새로키운 바바.jpg

최초 힘들게 병신 바바로 힘들게 살아감 천미으로 액2에서 기어다님



쁘지지직.jpg 모루.jpg

그러다가 바저씨들이 보복하고 분쇄바바 글보고 힘들게 액3 플레이 ㅜㅡ



양손 철퇴 바바.jpg 양손바저씨들 디게이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꺠닫고 앵벌 ㅋ



검방바바.jpg 어느날 어떤 디게이가 아이템을 주고 검방바바로 체체체체인지



질주바바1.jpg 디게이들의 조언으로 질주주바바를 꺠닫기 시작

질주바바로 업글



울려퍼지는 분노 장착후 스펙변화.jpg 요르단 반지 주워서 2000만골 벌고..그걸로 열심히 업글




멘붕바바 ㅜㅡ.jpg

여전히 멘붕이고 액3가 어렵지만 ...

간간히 디게이들의 도움과 팟플로 연명하면서 조금씩 업글





멘붕질주조금업글.jpg 조금씩 업글




바바잉.jpg 오늘의 상황 ㅋ



이상

내 바바리맨의 변천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