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였을떄의 바바
최초 힘들게 병신 바바로 힘들게 살아감 천미으로 액2에서 기어다님
그러다가 바저씨들이 보복하고 분쇄바바 글보고 힘들게 액3 플레이 ㅜㅡ
양손바저씨들 디게이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꺠닫고 앵벌 ㅋ
어느날 어떤 디게이가 아이템을 주고 검방바바로 체체체체인지
디게이들의 조언으로 질주주바바를 꺠닫기 시작
질주바바로 업글
요르단 반지 주워서 2000만골 벌고..그걸로 열심히 업글
여전히 멘붕이고 액3가 어렵지만 ...
간간히 디게이들의 도움과 팟플로 연명하면서 조금씩 업글
조금씩 업글
오늘의 상황 ㅋ
이상
내 바바리맨의 변천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