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전 총장 부인 명의 '가상 호소문' 소동…蔡 측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이 잠시 소강상태인 가운데, 인터넷에 채 전 총장의 아내가 썼다는 '대국민 호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또다른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가상 호소문'으로 밝혀지긴 했는데, '혼외아들'을 기정 사실화하는 내용이라 채 전 총장 측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중




물론 조강지처가 쓴 글은 아니다만 

이 글은 조강지처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지 않냐?

그런데 채동욱 이놈은 이번에도 또 법적 조치 운운 협박을 하는구나. 

니가 마누라를 생각한다면 

무릎꿇고 손이 발이되도록 빌고...

찌그러져 반성해야지...

이런 불륜과 간통놈이 꼴에 일국의 금부도사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