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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다. 일게이들아 김치년은 삼일한 딸딸이는 하루한 치고 댕기는 일게이들을 위해 중요한 정보 알려주려고 글을 쓴다.

심심하면 부랄 긁다가 흔들어래이 하면서 흔들면서 나오는 대중이의 눈물. 그거슨 바로 정액 그러면 정액에 대해 ARABOZA

(내가 쓴글은 기존의 한국 비뇨기과 의사들이 말하는 의견과 상충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오랫 동안 찾아본 이야기다. 마구 ㅁㅈㅎ 주진 말길바란다.)

ㅇ

1. 정액 이란 무엇일까?

"남성의 생식 기관을 통해 배출된 액체로서, 정자를 비롯하여 정자가 여성의 몸 속에서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정액

이라고 되어있어 유년기에서 초 청소년기 까지는 이게 무엇이당가? 하다가 중학교~고등학교때 반마다 몇명씩은 있는 애들한테 대중이 흔들면 나온당께

하면서 배우거나 혹은 2차성징기 때 몽정을 하면서 큰일 난줄 알면서 나오는 것인 줄 알지.

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정액이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성분인걸 알게되고 '사정'이라는 과정을 통해 극도의 쾌감을 느낀 다는 사실을 알게되고나서

대부분 딸을 치게되고 ㅅㅅ를 갈구하게 되지.

요도괄약근, 전립선 수축같은 어려운 말은 안할게 사정하는 메커니즘은 대중이 흔들면서 으따 나올거같당게 하면서 나오는건 다들 잘 알고 있지?

남성이 한번 싸지르면 보통 2cc정도 싸지르고 정자수는 약 1~3억개 정도되고 나머지는 정액이라는 성분으로 여성의 생식기로 가야하는데

일게이들은 오른손, 휴지 아니면 오나홀에 이동하지. 직무유기 아닙니까?

2. 정액에 대해 알아보자

흔히 정액과 관련되어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지 아래를 살펴보자

이런글은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 번씩은 다읽어봤겠지?

자위하면 키 안크나요? 정액 싸면 근육 안크나요? 자위하면 빨리 삭나요?

이런 글들이 상당수 많아. 남자라면 갖는 해결하지 못한 미지의 문제로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어. 대한민국 비뇨기과 의사들은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 이렇게말해

"자위하는 것은 몸의 건강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성적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주므로써 스트레스 해소와 전립선 건강에 좋습니다."

라는 말들을 해. 일주일에 2~3회 빼는건 전혀 상관없다고. 아무리 근데 의사애들이 이렇게 말해도 정액 이 대중이에서 한번 이상 나온 일게이들이라면

분명 느낀 것이 있겠지. 사정하고 나면 몸의 기운이 확빠지고 잠자고 싶어지고 힘도 없어지는 것같고 피부도 안좋아지는 것 같고 몸의 건강이 악화 된것같다.

그리고 느끼는 감정이 있지 '현자타임' 이라고 불리는 감정인데 딸칠때 전후로 성욕이 전혀 사라지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타임이라고 해서 성적불감기라고도

해. 사정 후에는 일정한 자극을 줘도 거의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거지.

내 궁금증은 여기서 부터 왔어.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사정하고 나서 몸의 컨디션이 나빠진다는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왜 부정 하는걸까?

그래서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꾸준히 찾아보고 좆문가가 되었어. 인증은 못하겠지만 부랄 전문의가 되는게 꿈이야 헤헤..

그럼 하나하나 기존의 갖고있던 패러다임을 깨보자.

우리가 갖고있는 생각이 이래. 정액은 단순한 분비물 즉, 단백질 덩어리다. 그래서 얼마큼 싸든 상관 없다.

그러면 아래 그림을 잠깐보자.

의료기관, 통계청등에서 나온 자료야. 기대수명이란 건강하게 살다가 노짱 만나러 가는 나이를 말하는거야.

근데 이걸봐봐. 여성과 남성의 수명을 비교했을때 남자는 무조건 왜 여자 보다 낮을까?

단순한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습관 (음주 , 흡연 등등) 으로만 따져봤을때 의구심을 갖게 되지 않盧? 평등평등 주장하는 여자들이 보면 좋은 자료같다.

그러면 이런 생각을 할꺼야. 단순히 호르몬적인 차이 때문이라고. 남성호르몬이 수명을 줄이는 인자가 있어서 그런거 같다. 라고 생각하게 될 수 있어.

그러나 내생각은 약간 달라. 흔히 사마귀의 경우 교미후 숫사마귀는 암사마귀한테 잡아먹히고(힘이 없어 저항 ㄴㄴ해)

숫일개미(일게이 비슷하노?)  찍싸고 뒤진다고 나와.

교미전에는 건강하게 살던 놈들이 한번 찍 싸고 뒤진다는 거지. 단순히 호르몬적 차이로 보기에는 오류가 있어보여. 그러면 남성호르몬이 적은 사람으로 알려진

내시와 일반양반 그리고 왕의 수명을 비교한 고려대 연구가 있어 잠깐 살펴보자.

(출처: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74516 )

조선 시대 환관의 평균 수명은 무려 70세.

당시 양반이 50대 초반까지 살았던 점을 고려하면 놀랄만한 차이입니다

라고 써있고 개인적으로 조선왕조 실록을 살펴보면 왕의 수명은 40대 초반이었다고 해.

양반과 내시만을 따져봤을때 수명은 약 17세 정도 차이가나. 이 자료를 보면 남성호르몬때문이라고도 결론을 내릴 수 있겠으나

Q. 연구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성인 남성의 성호르몬을 없애면 오래 살 수 있다..이런 내용인데, 정말 그렇습니까?

[강동우/에스의원 원장(성의학자) : 다소 논리의 비약이 있다. 실제 의학계에서는 남성호르몬의 감소가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 남성호르몬이 적다고 오래 사는것도 아닌가봐.

양반과 왕의 수명을 비교했을때는 거의 10몇년 왕이 빨리 죽었어. (일부 장수한 왕도 있지만 극히 소수 고려시대 왕건 등)

나의 의문은 여기서 생겨 왜 보통 양반과 왕을 비교했을때 왕의 수명은 극도로 요절할정도로 짧았을까? 식생활,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는 무척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어서 일반화는 못하겠지만 나의 생각은 '성생활로 인한 정액의 낭비'가 아니었을까해.

정액을 배출안하고 보존한 내시의 경우 수명이 제일 길고 그다음은 양반 그 다음은 왕은 수명이 짧았다는 거지.

그럼 도대체 정액에는 무슨 성분이 들어있을까 궁금할꺼야. 보통 정액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있다고해. 단순한 단백질 덩어리가 아닌거지.

[정액의 성분 - http://www.sementherapy.com/ 정액 요법이라는 외국사이트에서 가져왔어]

Semen Content


Ascorbic acid (vitamin C, for tissue maintenance)
Ammonia (natural disinfectant)
Ash (neutral base)
Blood-group antigens (from immune system)
Calcium (mineral for teeth, bone, muscle and nerve health)
Carbon Dioxide (natural gas we exhale)
Chlorine (oxidizing agent)
Cholesterol (steroid alcohol present in body fluids)
Chlorine (base, part of the vitamin B complex)
Citric acid (prevents blood clots)
Copper (natural metal in blood)
Creatine (increases energy, formation of muscle and burns fat)
Deoxyribonucleic acid (DNA)
Ergothioneine (protects skin from DNA damage)
Fructose (sugar used for energy and preventing diabetes)
Glutathione (peptide amino acid prevents cancer and improves success of chemotherapy)
Glycerylphorylcholine (enzyme)
Glycoproteins (cancer fighting agent)
Hyaluronidase (enzyme)
Inorganic material (neutral molecules)
Inositol (prevents hair loss)
Lactic acid (material repairs burns and wounds)
Lipids (Functions as a fat burner)
Magnesium (mineral)
Nitrogen (gas found in all living tissue)
Phosphorus (mineral)
Phosphorylcholine (mineral)
Prostaglandins (good for pregnancy)
Potassium (mineral)
Purine (compound of uric acid)
Pyrimidine (organic base)
Pyruvic acid (fetilizing agent)
Selenium (cancer fighting agent)
Sodium (salt)
Sorbitol (body alcohol promotes bowel regularity)
Spermidine (catalytic enzyme)
Spermine (ammonia compound found in sperm)
Sulfur (mineral helps in smoothing skin)
TGFbeta (Transforming Growth Factor beta fights cancer and obesity)
Urea (skin treatments: psoriasis, xerosis, onychomycosis, ichthyosis, eczema, keratosis, keratoderma, corns, calluses and medical basis of urine therapy)
Uric acid (over half the antioxidant capacity of blood plasma comes from uric acid and helps prevent diabetes)
Vitamin B12 (for proper function of nervous system and metabolism, builds stamina)
Zinc (mineral fights acne)
Zinc Alpha 2 Glycoprotein (ZAG)(enzyme fights diabetes, obesity and acne)

이 성분만 봐도 정액이 단순한 단백질 덩어리가 아님을 알 수있다고 생각되지? 정말 그래.

(특히 운동하는 애들 근육감소 걱정하지 맞아. 정액빼면 근육만드는데 힘들어. 크레아틴이라는 성분이 근육 수분공급 담당하고 Creatine Kinase라는 효소에 의해 ADP 포스포 크레아틴으로 분해되서 에너지 생성해내는데 그 성분이 없어지니 근육 생성정도가 낮아지지.. 나도 운동하고 있는데 확실히 근육 생성정도가 감소하는게 몸에 느껴지더라)

특히 내가 살펴볼 성분은 Spermidine 이란 성분이야. 스페르미딘에 대해서 아라보자.

NH2(CH2)3NH2. 스페르미민과 같은 폴리아민의 하나로서, 사람 정액중에서 발견(Leeuwenhoek, 1978)됨으로써 이 명칭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