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산지는 15년 정도 되었다

여기로 유학 온년들을 하두 봐서 씨발년들의

패턴이 다 보이더라

여기는 tim horton 이라고 값도 존나 싸구

맛도 짱짱맨인 커피가 있는데 그거는 개무시하구

무조건 starbucks나 second cup 에가서

쳐마신다. 캐나다는 아무래도 땅덩어리가

크기때문에 차 없이 생활하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차 있는 호구 김치남 물어서 데리구 다니구

아파트 렌트비 조차도 아끼려구 동거 하는 년들도

대다수야. 그리고는 esl이나 2년제 대학 졸업

하구서 한국가서 외국 대학 나왔다고 씨부리면서

자기는 한국가니까 영어가 더 편해서 혀 굴리는

썅년들이다. 이정도면 존나 양호한거다

꼴에 외국 왔다구 한국인들 존나 무시하면서

정액 받이 인것도 모르고 외국인들한테 존나

벌리면서 , 웃긴건 외국인들은 이런 김치녀들을

자기 친한 친구한테 거의소개 안시켜줘.

니들 필리핀가서 먹은 년들 니 친구들한테

소개 시켜주면서 같이 서울에서 놀수 잇냐???

진짜 빡친다. 여기서 조차도 결혼은 유학생 기피


1순위이다.



1. 외국 유학생 노숙자 마인드

2. 정액 받이

3. 시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