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결혼을 하고 자신의 아이를 낳게되어
키우다보면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오늘 "게리 호프먼, 5가지 사랑의 언어" 시리즈를 보다가
문득 "부모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곧 추석인데 타지에서 돈 버는 게이들부터, 공부하고 있는 게이들 등등
"사랑합니다"란 말과
"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 건내는게 어떨까 싶다.
머리에만, 가슴에만 담아두는 건 사랑이 아니다.
사랑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요즘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데
추석이 다가오니
감성도 돋는 것 같다.
1줄 요약.
추석때 귀찮아하지 말고 부모님한테
안부인사 제대로 한번 해보자.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