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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1. 테디보이

 왼쪽이 에드워디안 st  / 오른쪽이 테디보이st

테디보이는 영국에서 유행하던 스타일로

테디란 에드워드 7세(영국왕)의 애칭으로, 이 새끼가 입던 스타일을 변형하여 입던 스타일

테디보이스타일 특징으로는 리젠트머리, 긴 재킷, 슬림한 바지, 뾰족구두가 있다.

2. 자이비 아이비

자이비 아이비는 미국 뉴욕의 재즈 뮤지션, 할리우드 배우들이 즐겨입은 스타일로

댄스의 한종류인 자이브를 추면서 입을 수 있는 아이비 룩을 뜻한다.

1958년 엘비스 프레슬리가 입으면서 크게 유행

스타일 특징으로는 안감에 타탄이나 체크천을 댄 스웨이드, 코튼, 울 등에 재킷을 곁든 스타일

[1960년대 모즈룩]

  모즈룩st  비틀즈

모즈룩이란 moderns의 약자로 현대인, 사상이나 취미가 새로운 사람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을 표현하여 이전 남성상과는 다른

앞머리를 내리고 귀까지 덮어주는 장발, 폭이좁은 넥타이 , 딱떨어지는 수트핏 등 이 특징

60년대는 비틀즈에 영향으로 모즈룩 이하잡 ^^

[1970년대]

1.펑크룩

경제 불황으로 어수선하던 70년대, 영국의 실업자 노동계층 10대들이 기존 권위체제에 대한 반항심을 표현한 스타일

특징으로는 아메리카인디언이나 고대원시부족을 떠올리게하는 독특한헤어, 가죽재킷, 요란한 화장

2. 디스코 스타일

 토요일 밤의 열기

1977년에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가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면서 세계적으로 디스코가 유행한다.

70년대 말에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며  디스코 뮤직, 디스크 자키라는 풍속이 대 유행.

무스로 넘긴머리, 하늘하늘한 셔츠, 밑단 통이 신발을 감싸주는 나팔바지는 필수

밑에 사진은 1970년대 한국 사진이다. 노무혐 이니까 스킵하길 추천한다.

7시 년대 디스코의 뜨거운 열기가 사진으로 전해진다.

1980년대

1. 앤드로지너스룩

 치마 ㅍㅌㅊ?

앤드로지너스란 [자웅동종] 이라는 뜻으로

성별을 초월하여 남성이 여성의상을 여성이 남성복을 입는 성 개념 초월 룩

2. 그런지룩

1980년대 정통 하이패션 엘리트주의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더럽고 지저분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

쉽게 말해 거지st 

대표적 요소로는 허름한 코트, 털실로 짠 스웨터, 낡은느낌의 패치워크 등 투박한 울 느낌이 주

90년대 부터는 특정한 스타일보다는 자기 개성에 맞춰 입기시작하면서

여기까지만 쓴다.

우선 글쓴이는 전문적으로 패션을 공부하는 그런 게이가 아니다.

그래서 딱! 아는척만 할수있는 간단한 내용과 사진만으로 정보를 구성 해보았다.

글 내용 네이버 백과사전, 사진 구글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