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미디어 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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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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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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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니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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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나 미디어 오물의 논조처럼 애시당초 별 사건도 아닌것을 1면 톱으로 조선일보가 다루었다고 비난하면서


지들도 1면 탑 뉴스가 채동욱에 관한 뉴스이다.



언론의 논조는 공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독자가 채동욱의 혼외자가 사실이냐의 궁금증은 저 멀리 날려 보내고...


이 시점에 왜 조선일보가 채동욱의 혼외자 뉴스를 톱으로 다루었느냐고 독자에게 묻고있다...


빙신들아... 조선일보 전화 번호 가르쳐 줄까... 직접 물어 보면 되지... 그걸 왜 독자에게 묻고 있냐?


도대체 조선일보가 그런 사건을 보도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혼외자가 팩트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냐?


전세계 어디에 공직자가 첩을 두고 혼외자를 두어도 된다고 하는 나라가 어디 있냐?


하다 못해 중국도 공직이 날라가고... 최근에 술집 여자하고 노는 장면 찍히게 단체로 짤린것은 뉴스에도 나왔잖아...


아무리 이중잣대라고 하지만... 공직에 있는 사람이 모범이 되야 하므로 세계 모든 나라가 엄격히 다루고 있잖아.



니들의 논조는 니들이 다른 좌좀 언론 기사를 읽어 봐라... 그게 기자가 할 일이고 


언론사 간판달고 할 일이냐? 




요약... 조선 일보가 왜 그런 기사를? 이 1면 탑 뉴스가 되야 하겠냐? 채동욱 인터뷰가 1면이 되야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