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능동적 사고와 가치관을 상실한 듯 싶다..
마약 판매상들이..
처음에는 마약을 공짜로 주면서 중독자를 만든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서서히 죽동자가 되면 그동안 공짜로 주었던 본전을 두고두고 챙긴다.
도박에 빠지는 사람도, 처음에는 호기심에 놀음쟁이들 부추김에 따라 나서고,
의도된 계획에 따라 여러번 푼돈을 따게 해 준 뒤, 큰 돈을 집어 삼키며 멀쩡한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어
그들의 먹잇감으로 만든다.
독재가 뭔지를 이해하고 경험해 본 사람은 독재가 어떤것인지 적나라하게 알고 있고,
독재정권이 민초들을 어떻게 우민화 시키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똑같이 독재를 경험해 놓고도 독재에 길들여져 피동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을 보면
스스로의 판단이나 가치관 보다는, 그들이 던져주는 보잘것 없는 빵부스러기에 현혹되어
영혼을 빼앗기게 된다..
북한 김정일 체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중에도,
독재가 자신들의 인간성이나 가치관은 물론 기본적 인권조차 유린하면서
굴종을 강요하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독재 자체에 대해 길들여져 마치 마약에 중독된 것처럼, 노름판에서 인생을 걸고 사는 사람들 처럼,
자발적인 판단이나 가치관을 모두 빼앗기고 살면서도,
피동적이고 기계적인 삶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수많은 객관속에서 주관적 인식의 선택을 하면서 능동덕으로 산다.
하지만, 피동성에 길들여져 버리면, 개별적 가치관이나인식보다는
강요된 객관에 의해 스스로의 존재감을 상실하기 마련이다..
독재 시절을 같이 살아왔지만,,,,,,,
어떤이는, 객관적으로 인식과 함께 주관적 가치를 정립해 인간으로서 존엄과 권리를 추구하고 살며,
어떤이는, 강요된 인식에 의해 조종되면서도 인식하지못하고 산다..
굴종의 노예처럼, 스스로를 올가미에 엮어 살기도 한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 이유는, 본능에 의해 무리지어 행동하는 야성에 의존하기 보다,
정제된 철학적 가치관에 따라,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살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 한다.
인간이 자발적 가치를 잃고 세뇌되면, 동물적 야성과 본능에 충실한 짐승과 뭐가 다르랴.
그래서 인간은 능동적인 인생을 살아갈 때, 인간으로서 가치를 충족할 수 있다고 본다.
두줄 요약 " 독재에 길들여진 피동적인 사람들이여..!!"
"언론의 힘 참으로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