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Main/3/all/20130731/56757743/1

 

학생운동권 출신 국내 IT업체 대표, 北 간첩-해커에게 서버접속권 넘겨
검찰, 업체-대표 자택 등 압수수색… 감염PC 확인뒤 치료백신 배포 방침

학생운동권 출신의 국내 정보기술(IT) 업체 대표가 북한 정찰총국 간첩과 북한 해커에게 국내 전산망 서버 접속 권한을 넘겨 국내외 개인용 컴퓨터(PC) 약 11만 대가 좀비PC가 돼 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북한이 좀비PC 11만 대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이나 해킹 같은 사이버테러를 감행했다면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을 수 있다는 것이 공안 당국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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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죄 처벌 가능하노

 

씨발 빨갱이 종자들